그러니 ㅈㄹ들좀 그만하셈
신규 유물 출시 이전에 배신 지배 세팅부터 연구해오던 분들이 다들 ㅈㄹ해대서 풍화되고
자료도 풍화되서 이제 남은게 없음

같이 이런거 저런거 공유하던 사람들도 하도 ㅈㄹ하고 머법관들이 난리치니 아예 딜로 가던가 했음
갈망에서 벗어나려고 많은 사람들이 페온 골드 (지금 고대 악세값)버려가며 6세트 7세트씩 트리시온 쳐보고 
군단장에서 써봤음. 그리고 애초에 시작도 무기 강화해서 써보자 였다가. 성장체감 얘기 나오고 해서 나온거지

유의미한 결과도 있었고 부족한 결과도 있었음
그렇게 나온게 '신성딜폿'이라며 나온 2/6빌드 였음(치신)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기준이 되는 갈망의 극서폿 기준해서는 케어가 크게 다르지 않음
부족하다면 축오레벨, 아덴수급, 정도지 기존의 갈망과 쿨타임은 같이 공유해서 
단순히 스킬 사용빈도로 인한 케어는 같고, 아덴 사용빈도로 인한 케어는 낮았고,
대신 딜은 투사 초과 강투 이하 라는 결과물까지 가져왔음. 

그 반대로 기믹을 위한 딜서폿이라고 3/5빌드를 위주로 나온 악몽베이스도 있음(특신)
끝마를 사용해서 케어를 높히고 무력등에 기믹을 위해 급타를 채용해서 높은 쿨감+급타로 무력을 본인이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딜러들 스킬을 아껴 딜을 넣게 하자! 해서 비섬, 태수를 결과로 만들어 낸게 악몽딜서폿이었음. 
추가로 악몽의 하향전에는 아브 56의 접근도 못하던 시기라 각성의 비중을 낮춰도 클리어에 무리가 없었으나 
56을 박기 시작하면서 각성은 필요한 각인이다+악몽의 쿨감이 하향되면서 각성2,3은 다시 채용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이래저래 머법관짓에 못이겨 딜서폿들이 딜홀로 갈아타며 시너지딜홀 이라고 나왔고 
고정에서만 쓸 수 있다는 핑계로 또 묻히게 됬고, 
공팟에서는 그나마 깡딜홀과 서폿만 남은 홀리가 공팟에서 받아준다며 남은거고

리메이크가 어떻게 될지 어떤 방향으로 될지 아무도 모르고 걍 떠먹여 주는대로 먹어야 될거 같은 기분이 들긴 하는데, 몬창인생만 살다온 내눈엔 당연히 나도 할줄알아야 되는걸 핑찍어서 남시키면됨 이라는 방식이 파훼 방법을 떠나서 맞나 싶긴함. 
4인 8인 레이드라며? 3.5 7인 레이드 아님? 버프 토템이란말이 왜 나왔겠음? 서서 버프하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버프토템아니겠음? 이 역할은 소비템이지 파티원 역할이 아님. 
애당초 본인들이 나서서 파훼할 수 없게 만든게 스마게 잘못 이니뭐니 해도, 제작사에서 만든 부조리를 해결하려 안하고 겸허히 받아들여 다른 파티원이 해줄때가지 아무것도 못하는 지금이 됫고,
다들 각인 두세개 말고는 자유라면서 기믹수행을 위해 (급타? 딜서폿이 채용하고 초반엔 이것도 개지랄했음 날먹이니 쌀먹이니 가성비니 딜서폿이 딜각인 넣기도 자리가 없는데 급타를 간다면서 무력은 파티에 남아도는데 뭐하러 가냐면서)딜각인은 가면 병신이라는게 어이가 없고, 
그런식의 인식이 펫효과 처음나올때 서폿을 대체하니뭐니 하는소리에 부들부들댄 모습들 생각하면 안타까움

그러니 갈망쓰시는 분들 서폿하시는분들 하던거 마저 잘 하시고 올 한해도 평안하시구요
다른거 써보겠다고 발버둥치거나, 이런건 어떠냐 하는 사람한테 ㅈㄹ하지 마세요. 
생각이 다르면 그냥 생각이 다른거지 왜 남을 설득시키겠다고 아득바득하세요
님들이 페온을 줄거임 골드를 줄거임 뭘해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