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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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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 중 일부가 카멘 이라고 추측합니다.카마인 + 카멘 = 이그하람이 정설인데
지금까지 정사로는 카마인은 안타레스를 만난 적이 있음 또는 사상에 어느정도 공감함 같은 태초의 혼돈인데도 카마인(이그하람)과 세이튼은 서로 사상이 다르거나 적대하는 관계임 그러나 태초의 그림자끼리는 서로 으쌰으쌰하는 모습이 있는데 왜 저 둘은 같은 배를 타지 않는가? 세이튼은 그림자로 활동하면서 정보를 모으는 것에 유능하지만 카마인한테 통수맞은걸 보면 알면서 맞은건 아니라고 생각함, 왜? 이그하람과 세이튼은 같은 배를 탄 혼돈이 아니니까 여기서 할이라고 추측되는 것은 아브렐슈드와 카단이 있는데 둘의 외형적 특징으로는 백발임 카멘의 외형 또한 백발인 상태 추방 당한 안타레스의 두 조각이 카멘(자아가 거의 없는 무력만 있는 상태)과 카단(자아는 있지만 어린 모습으로 변함)이고 둘 다 강한 무력을 가지고 있으며 말 그대로 기억에 대해서 아무 것도 없고 본인이 누군지도 모르는 것 그렇기에 카제로스가 카단을 만났을 때 안타레스의 검이라고 칭한 것이고 할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차원에 균형이 생겼고 이그하람이 아크리시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쳐들어온 것도 맞음 그 과정에서 이그하람이 안타레스에 대해서 알게 된 거라고 생각함 조각 중 하나는 이그하람이 수거했고 다른 하나는 할 종족이 수거해서 큐브에 넣은 것 각자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거지 만약에 현 추측처럼 이그하람=카마인+카멘이면 세이튼은 이그하람과 관계가 좋지 않은데 그 전부터 훼방 놓지 않았을까 싶음 카제로스를 죽이는 것을 도와준게 세이튼과 카마인인데(샨디도 정신차리게 해줘, 에키드나도 길 열여줘), 카마인은 계속 알려주려고 했고 서로 카제로스를 죽여야하는 공동의 목적은 있지만 그들이 가진 목적의 종착점도 같지만(혼돈은 서로 자신의 것이라 칭함) 결국 둘이 한 배를 타고 있지 않음 카마인이 카멘을 데려간 이유는 니가 누구고 이제 설명해주겠다를 하려고 하는거 쿠크가 카마인보고 완성되지 못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완성되지 못했다는게 그림자로써 완성되지 못했다고 생각함 쿠크가 태초의 그림자 대빵인데 카마인 견제가 안들어가는건 그만큼 위력이 없다고 생각한다는거 아닐까? 카마인+카멘이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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