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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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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일화예전에 대학병원 말고 응급병원을 못갔을 시절이었는데 방광염 심하게와서 혈뇨때문에 뒤질거 같았었거든 항생제 면역때문에 먹는약도 안들었었음 난 식은땀 폭포수같이 흘렀는데 바로 옆의분 나랑 나이대 비슷한 분이셨고 엄청 여유로우셨는데 턱골절 치아 어금니 위아래다나감 ㄷㄷ..그러고 2시간 버티더라 안에는 피가 고여서 말도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함 그거듣고 나도 최대한 참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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