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술먹으러 다니고 남자 밝히는 누나 한명 있었는데,
몇몇 행동이 사람들 긁어대니깐 말 좀 해보면 우울증이라고 막 쓴소리 하지말라고 듣기싫다고  그러는거 봐서 '걸리지도 않은 우울증을 방패로 쓰고 있구나' 싶던데

정작 진짜 우울증 걸린 다른 친구는 약먹으면서 티 안내고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