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눈이 흐릿함.
계속 피곤하고 밤에 자꾸 화장실 간다고 깸.
목이 항상 타서 물이랑 이온음료를  퇴근후 4~6리터씩 먹음.
이런 상태를 보던 회사 관리자가 중앙대 검진 예약을 잡아줌.

가서 검사받았더니 당수치 574, 당화혈색소 13.5가 찍힘.
바로 입원당함. 교수가 수치보더니 죽고싶냐고 뭐라하더라고.

근데 별로 심각하게 와닿지는 앉아서 입원 치료 후 약먹고 식습관은 크게 바뀐거 없이 음료만 제로음료로 바꾸고 치킨피자 이런것만 끊고 회식없는 저녁은 샐러드로 대체함.

일 특성상 술은 계속 먹었고.

2년쯤 지나면서 운동 하면서 근육좀 붙고 살빠지고 위고비도 당수치 높으면 보험처리 되니까 좀 맞고 했는데 현재는 식후 80정도에 당화혈색소 5.1까지 내려와서 약 끊음.

컴포즈 먹으러 가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