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굿 이후 준비하기 시작한 4년 전 여름 이후.
연구와 허수아비를 거쳐 오늘까지.
"기공사 아직도 하네"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이제 본격적인 밸런스 패치를 하루 앞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디렉터 코멘트가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인벤에서 기공사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내일이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