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펼쳐놓고나면 뭐 진짜 일주일이뭐야 이틀만에 미는급일듯 순수 스토리분량만...

이딴 분량을 7년? 앞으로 남은것도 솔까 질질끌어봐야 분량 진짜 조또없는건데

진짜 2부 3부 남았다해도 난 암만봐도 로아 이거 엘가시아 라우리엘 원툴이라 생각이 자꾸만 드네

그 후 스토리는 카멘때 연출로 재미있었음

그 후로 서서히 하락세.. 카제로스는 특히....

허리가 뚝 끊기고 카제로스 마지막 엔딩만 조금 좋았는데 개쩐다 수준도 아님;

사실 그냥 카제로스급 볼륨의 스토리를 계속해서 때려박아도 모자라는게 게임의 스토리인데

얘네 스토리진행속도 진짜 뒤지게 느린편임..

근데 생각을 해보면 이해를 해주는건 아니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걍 분량자체가 존나적었던거임

이거 스토리작가 있는걸로 아는데 사실상 스토리작가는 스토리담당이아니라 다른 개발부서 담당하면서 가끔 스토리 담당하는거같음 애초에 큰 축 흐름자체는 정해져있어서 그 사이를 메꾸는게 끝임

그럼에도 분량이 조또적음..

스토리 사이사이 npc 대화가 풀더빙도 아니라서 인상깊거나 재미를 유발하거나 흥미돋구거나 몰입감을 돕는것도 아님.. 그냥 중요장면 원툴이라 텍스트 하나하나 읽는것두 지루함


뭐든간에 영화 애니 만화 소설 기타등등 읽고 보고 듣는것에는 스토리가 8할인데

걍 쉽게 요약하자면 스토리로 유저를 세뇌,최면 걸어야함 ㅇㅇ;

니케,명조를 보셈..

붕스도 한때 페나코니때 좋았다가 엠포리어스에서 시들시들해지고 재미없어짐.

스토리가 그만큼 중요한거임..

걍 내가 갓겜한다! 라고 최면세뇌 당하는거같거든

쿠크세이튼 솔까 뭔가 위엄있거나 뭐가 있을거라고 기대조차 안가는 이유가

이미 뻔한 클리셰중 하나인

대빵 하나 놓고 부하하나씩 툭 던져주기< 이거 너무 심하게 흔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