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네이터 펜던트 획득 업적과 함께 운이 매우 좋아야 완료할 수 있는 업적 중 하나라고 들었고 채집이랑 채광을 합쳐서 수천 번 한 것도 아니어서 거의 바라지 않고 있었는데...



오잉? 일일 퀘스트를 하는 중에 진짜 뜬금없이 나왔네요???



태초의 정수(태정)를 아카이럼 처치로 얻은 적은 딱 한 번 있었지만, 채광으로 얻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카이럼 처치로 도미네이터 펜던트를 얻은 적은 아직 없어서, 정말 태초의 정수 획득 업적이 먼저 달성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참고로 달성률은 2020년 5월 30일 현재 약 2.64%로, 약 2.62%인 도미네이터 펜던트 획득 업적과 비슷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채집이랑 채광은 각각 몇 번 했을까요? 참고로 업적에 나와 있는 것은 실제 횟수와 차이가 다소 날 수 있으며, 작년 4월 첫 5차 전직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마이스터 빌에서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채집 125회





채광 112회

총 237회



흐음... 그래도 태초의 정수가 도미네이터 펜던트만큼 비싼 건 아니니까 내려오거나 죽을 만한 수준은 아직 아니겠죠?



그런데 요즘 운이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 게,



저번에 레드 큐브 2개 썼는데 등급이 유니크로 올라가더니





그저께는 한 복권에서 10만 원(실제로 받는 건 78,220원)에 당첨됐거든요!

참고로 그렇게 당첨될 확률은



약 1/1,099.82입니다.



이제 아카이럼에게 도미네이터 펜던트를 달라고 빌어야겠습니다. 매일 꾸준히 노멀 아카이럼을 처치하고 있는데 과연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