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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00:03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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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릴 그리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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