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A란 닉넴을 처음에 50에 올렸었는데 아무도 입찰안해서 유찰된 적 있음
그래서 3만원에 올렸는데 20명 가까이 붙어서 최종적으로 120에 팔렸던 적이 있음
그니깐 본인이 볼 때 어감 괜찮고 이쁜 닉이다 싶으면 본인이 정한 예산 내에서 정가에 올려둔거 끝나기 직전에 아무도 입찰 안한 닉네임 있으면 그거나 입찰하셈 이번에 유입도 많고해서 수백만원 단위 닉네임은 몰라도 수십만원대는 아마 거품 좀 끼진 않을까? 예상됨

닉옥션 참여해본 애들은 잘 알지만 입찰자끼리 여럿 경쟁 붙으면 이 닉네임 인기 있는거구나? 이겨야 한다 라는 그게 있고 마감 직전에 불 붙어서 입찰가 계속 올라가는데 그거 서로 똥줄 타고 스트레스 엄청 심하고 막상 내가 낙찰 받으면 이겼다라는 성취감?은 잠깐이고 머지않아 호구 당한거 아닌가? 너무 비싸게 주고 산거 아닌가?하는 현타도 오고 좀 그랬음. 반대로 간발의 차로 놓치면 그거대로 현타도 심하게오고...
뭐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이긴하지만...여유돈 많고 도파민 맥스 찍고 싶으면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