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버전에서 ‘궤도 너머의 메아리’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이른바 '뱀파이어 서바이버' 콘셉트의 미니 게임으로 전투 중 무작위로 등장하는 스킬과 강화 효과를 선택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몰려오는 적을 처치하는 방식의 콘텐츠입니다.


진행 방식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전투를 시작하면 적을 처치하면서 경험치를 획득하고,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마다 여러 개의 스킬·강화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스킬을 반복해서 선택하면 해당 스킬의 레벨이 올라가며, 여기에 속성 피해 증가나 각종 보조 효과를 더해 하나의 빌드를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콘텐츠는 크게 모의 연습과 무한 도전으로 나뉩니다. 먼저 모의 연습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기본적인 전투 방식과 강화 시스템을 익히고, 이후 무한 도전에서는 계속해서 등장하는 적을 상대하며 최대한 오래 생존하면 됩니다.


무한 도전에서 보상만 챙기는 것이 목적이라면 최대 1,500초, 즉 25분까지 버티면 됩니다. 주요 미션 목표는 300초(5분) → 600초(10분) → 1,500초(25분)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록 경쟁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25분 생존 이후에는 굳이 계속 플레이할 필요가 크지 않습니다.





초반 빌드는 ‘진동 폭렬’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진동 폭렬은 빛 속성의 광역 공격으로 속성 광역기 중에서도 효율이 좋은 편이라 초반에 고르기 좋습니다. 


진동 폭렬을 선택했다면 이후에는 여러 속성을 섞기보다 빛 속성 관련 강화 효과를 집중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빛 속성 피해 증가나 주력 스킬 강화 효과를 챙기면서 진동 폭렬의 레벨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다른 속성을 택하더라도 해당 속성 스킬을 묶어서 선택하면 됩니다. 


이렇게 속성 통일만 한다면 크게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적들의 공격이 몰리지 않도록 계속 움직이면서 25분을 버티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