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29달성한 뚜벅이 아재입니다
주작은 할줄 모르고 건강상 문제로 포켓몬 시작해봤는데 이게 꽤 좋네요
집은 인천이고 회사는 충무로...
출퇴근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서울역까지 뚜벅질도 하고 인천에서도 틈틈히 아들데리고 걷고 하니 어느새 저정도 모였네요
ivgo 처음에 쓰다가 의미없어보여서 그냥 박사한테 물어보기 해서 든든 또는 강해 정도면 그냥 진화합니다
그래봤자 주작충들 탑에 가면 많이 못부시고 기력조각 물약 부족으로 늘 눈물과 함께 돌아온다능...
요즘 우리동네 같은팀 주작탑이 들어섰네요(발로)
생각같아서는 주작을 배워서라도 주작탑 허물고 싶은데 아이폰이라 ㅜㅜ
부캐를 키우려니 지금껏 들어간 노오력을 생각하면 엄두도 안나네요
혹시 부캐 키우시는분들 있나요? 노하우좀 공유해봅시다
나이 40에 이거 하기도 가끔 챙피하고 한데 그래도 게임도하고 건강도 챙겨보는 좋은 게임이니요
다른 뚜벅 트레이너들도 홧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