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시간 정도면 돌겠지.. 하는 가벼운 맘으로 갔다가 총 세시간 넘게 걸리고,

막보만 두시간 넘게 두들겼던.... 황금미궁.

 

 

과장해서 힐횟수보다 부활횟수가 더 많을 정도로 부활해주다 보니

절묘한 타이밍에 랜덤걸려 튀지도 못하고 죽은 것도 수차례...

 

물약은 물론 여분의 크리스탈도 바닥나서 숭숭 뚫린체 하다

말 부활할 때 물약이랑 크리스탈 다시 채워가며 헌신해 줬슴에도,

 

결국 헬팟의 주원인이었던 인간들이 먼저 손들고 팟쫑내버렸던

 

그 악몽의 헬팟,...

 

 

덕분에 그 후 매일 다니던 미궁은 물론 정령도 봉인하고,

한동안 부캐나 키웠었던....

 

 

이 팟 덕분에 뼈저리게 느꼈죠.

 

힐러에게 최고의 장비는 컨좋은 파티원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