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됬냐구요?

깼습니다...깨긴 깼는데 ㅋㅋㅋㅋ

공하, 미션도 안해보고 공상 가자는 길드형, 누나들과 함께 도전해 봤는데...ㅠㅠ.

 

눈물이 나더군요.

공하를 안 돌아봐 패턴을 모르니 공격보다는 주위를 둘러보며 천천히 딜하고

공하를 안 돌아봐 중요한 점을 모르니 한숨(무지하게 죽음...) 자면서 길드 형, 누나들이 하는 것을 보았으며

공하를 안 돌아봐 성수와 비약을 별로 못챙겨 오질라게 깨졌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재수가 좋아서인지 문지기가 나와서 좋아라 했는데 1넴 앞에서 4번 무릎을 꿇고 ㅋㅋㅋㅋ

킬리언은 쉽게 깼네요 ㅎㅎ

 

안타깝게도 3급 도끼하나 떠서 마음속으로 눈물을 삼켰습니다. (왜 도끼가 떳지!?)

거친황야가 무기로서의 손색은 없는 것 같지만 방어구로서의 손색은 대단히 큰 것 같습니다.... 킬리언의 뱅뱅이 사슬 전기 공격에 제대로 피하지도 못하고 원킬 당하더군요 -_-;;

심심하신 분들은 한번 거친황야 입고 하시는 것도 재밋을 듯...

이상, 거친황야로 공상  다녀온 1무사의 글이었습니다.

 

ps. 토요일에는 여캐스법사 부케로 알게된 여러 분들과 켈사, 검하 를 돌게 되었습니다....

      과연 거기에서도 죽어나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