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에 반년간 미루고 미루던 바하르를 시작!


계속 가야지 가야지 가주겠다 해도 인던공포증때문에 시간없다면서 안갔는데


뜬금없이 반 강제 트라이 를 참여하게되서 재미를 느끼게됨


첫날 1시간23분 (나만 트라이인데 내가 똥 엄청쌈)


둘째날 1시간18초(전날보다 덜쌈)


셋째날 바로 오늘 바하르를 3번이나 갔다 1번째 클경팟(공팟) 11분!!여기서 와 나 금손인가봐 하면서 어깨 ㄷ자 됬다가


바로 다음팟 반숙 모집해서 갔다가 30분 걸림 다시 주눅들었다가 새벽에 그냥 농담삼아 바하르 ㄱㄱ?해서


가게됬다 멤버는 건마의 샨,덴덴,혀 커밍아웃의 제냐님 (거의버스팟)


초집중해서 하는데 트라이남(내실수아님 덴덴,샨 실수임) 속으로 욕함 지들이 알려주고 지들이 실수하네 ?


다시 시도했는데 제냐님 조용해짐 눈치보엿서.......여차저차 두번째 에선 깔끔히 클리어 함!


와 예전 승포로 사놨던 망치 9개 3일간 돌아서 먹은 6개 그리고 덴덴,혀,샨,제냐 님이 양보해준 망치 5개 로


있는골드 없는골드 다털어서 비맹 강화시도!! 바하르 5클만에 무기 3강!!!!!!!!!!!!띄움


기부니넘나좋다 다들 감사드립니다 !!!!!!!!!!!!!!!!!!!!!!!!!!!!!!!


고마워 덴덴이 샨 혀 !!!!!!!그리고 제냐님 쌩유!!!! 그리고 덴덴이 브리핑으로 계속 잘 알려줘서 한번 더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