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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12:28
조회: 1,336
추천: 1
25렙 찍고 난 다음 후기메모리 누수현상 해결 했다고 해서 재설치 후 다시 찍먹
해보면 해볼 수록 모바일 게임의 피씨 이식인게 너무도 티가 남 1. 조작성 과거에 너무 머물어 있음. 와우의 조작성을 그대로 따라한듯한 조작성 특히 티엘 바이럴성 기사에서 찬양하는 액션모드의 조작성은 만들다가 내놓은 느낌이 너무 강함. 클래식 모드는 과거 이천년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조작성을 갖고 있음 차라리 12개의 스킬 슬롯을 1~=까지 할당 할 게 아니라. 1~6까지 할당 이후 비어있는 tab키를 슬롯 스위칭 키로 활용해 1~6까지만 눌러도 12개의 슬롯을 사용하게끔 했다면 조금 더 나은 조작성을 보였을꺼 같음. 인터넷 방송보니 패드로 하는 방송을 봤는데 차라리 패드가 더 좋아보일 지경. 2. 전투 시스템 막상 리니지2와 비교할 때 딱히 특색을 갖지 못했음. 스킬을 진화 시킨다는 시스템은 과거 nc의 행보를 봤을 때 파격적이지만, 당장 12년도에 나온 디아3와 아키에이지를 비교해봐도 단지 과거 nc의 행보에 비해 파격적이라는 것이지 딱히 뭐라 할 특색이 존재하지 않음. 스킬이 수십개가 있어 제한 된 스킬 슬롯에 각기 다른 스킬들을 조합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스킬의 특성을 선택해 각 스킬별로 전체적인 변화가 있는게 아닌 단순한 수치 변화 정도만 준 것이 너무 안타까움 한가지 딱 하나 괜찮은건 패링 시스템이지만, 그거도 특색있다고 얘기하기도 조금 그럼. 또한 전투에 대한 보상들 조차 pc 느낌이 아니라 모바일 자동 사냥을 기준으로 설계된게 너무 보였음. 피로도 측면을 생각해야하는데 당장 필드에서 떨어지는 재화와 경험치 그리고 드랍률을 생각해보면 이게 피씨 게임인지 모바일 자동 돌리라는 얘기인지를 모를 정도임. 그나마 던전형 필드인 살레시오인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암튼 거기정도만 전투 보상이 나쁘지 않음. 그냥 각잡고 노가다 해도 나쁘지 않을 정도 3. 전체적인 시스템 강화는 기존 nc에 비해 획기적일 정도로 리스크가 없는 시스템이지만 단지 그 뿐. 특색이 있거나 그러지는 않음. 가면 갈 수록 필요 재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테고 여기서 과금 모델이 어떻게 들어가냐가 문제일듯. 배틀패스같은 패스류 과금으로만 게임을 운영하겠다는 당찬 포부가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기도 함. 지금 꼬라지보면 패스류만 팔겠다 선언한거 철회할 수는 없으니 배틀패스, 시즌패스, 특별패스, 강화패스 이런 식으로 존나 패스류들을 내걸지 않을까 생각함. 이미 과금상품 30렙 40렙에서 인게임 재화와 거래소 재화를 파는걸 목격한 이상. 티엘의 bm 기존의 nc 게임들에 비해서는 덜 하겠지만, 최소 기적의검 같은 과금의 행태가 이어질 것 같음. 마지막 전체적인 총평 모바일 게임을 피씨로 이식한 게임. 인게임 환경과의 상호작용, 풍향, 시간, 날씨는 나름 괜찮았지만, 필수적으로 밀어야하는 탐사코덱스에 해당 조건들을 자꾸만 집어넣어서 유저들의 발목을 과하게 잡고 있음. 지금껏 준비한 컨텐츠들의 소모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 조건을 내건거 같지만, 요즘 게임 트렌드하고는 딱히 맞지 않는 트렌드. 이미 재화라든지 강화석 같은거로 충분히 컨텐츠 소비속도를 늦출 수 있는 상황에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탐사코덱스들은 유저들의 불편감만을 유발 할 뿐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음. 아니면 인지를 했지만, 이후 컨텐츠가 준비되지 않아 일부러 그렇게 해놨던가 모바일로 나왔다면 아마 얘네들 정신차렸네 정도로 끝날 일이지만, 피씨로 오니 너무 보이는 구멍들이 게임의 평가를 갉아먹고 있음. NC는 지난 세월동안 개발력을 전부 잃어버린것으로 보임. 돈에 미쳐버리는 바람에 과거 작품들만 모바일로 이식했던 그 기간이 nc를 이모양 이 꼴로 만든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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