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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1:10
조회: 2,217
추천: 2
7월19일 수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2023년 7월19일 수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1. ‘안다 박수’는? 말 그대로 이 곡이 언제 끝나는지 안다는 사실을 자랑하기 위한 박수다. 음악이 끝나자마자, 쉴 틈도 주지 않고 박수를 치기 시작한다. 2010년 전설적인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1936∼2014)가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그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말러 교향곡 9번을 연주하고 나서 일어난 일이다. 작품은 모두 연주되었고, 마지막 음이 무대 위에서 소멸되고도 한참이나 지난 시간이었다. 지휘자도 단원들도 모두 정지된 상태로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 무대는 여전히 고요하다. 마치 시간이 모두 멈춘 것만 같다. 지휘자는 천천히 자신의 가슴에 손을 가져다 대고, 조용히 숨을 내쉰다. 두 손을 모으고, 두 눈을 감는다. 한참이나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지휘자가 몸을 움직이자 관객들이 일제히 박수를 친다. 음악이 모두 끝나고, 무려 2분이나 흐르고 나서였다. 아직 까지도 성숙한 관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얘기할때 인용되는 사례다. 침묵까지도 음악의 일부분으로 만든 멋진 장면이다. 2. 몸길이가 무려 11미터나 되는 대형 산칼치를 촬영한 영상이 화제다. ![]() 지진의 징조라고 여겨 ‘지진 물고기’라 불리기도 하는데 심해에서 주로 지내기 때문에 실제로 보는 일은 매우 드물다. 몸에난 상처는 바다의 악마라 불리는 검목상어의 공격으로 생긴것으로 보인다. 처음 이영상을 보고 가짜 영상인줄 알았다 역시 바다는 넓고도 깊다. 3. 눅눅해진 김은? ![]() 전자레인지에 넣고 10~20초 정도 돌리면 다시 바삭해진다.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김을 올리면 더 효과적이다. 해봤다 잘 안된다 4. 중국에 있는 절벽커피숍이다. ![]() ![]() 사고 방지를 위해 체중 100㎏ 미만 고객만 입장 가능하며 절벽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이용 시간은 1인당 1시간까지만 허용된다. 커피 한잔 가격은 우리돈으로 7만원이다. 난 아직까지는 입장이 가능하다 5. 인사 담당자들에게 물었다 *서류 검토 시 중요하게 보는 것은? ▲직무 경험(90.1%) ▲보유 자격증(52.4%) ▲전공(52.0%) ▲최종 학력(27.6%) ▲학점(19.4%) ▲출신 학교(17.9%) *이력서 검토 시간은? '5분 미만'이 62.3% *자소서 문항 중 제외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문항은? ▲입사 후 포부(48.6%) ▲성격의 장·단점(24.4%) 한 사람의 인생이 겨우 5분미만이라니... 6. ‘연애’라는 단어는 언제 처음 생겼을까? 1890년 일본에서다. 평론가 이와모토 요시하루가 발자크의 장편소설 ‘골짜기의 백합’을 평가하면서 ‘fall in love with’를 연애(戀愛)라는 말로 처음 옮겼다. 일본 유학 중인 나혜석이 연애라는 말을 썼고, 이후 국내에서 여러 소설가 작품에 쓰이며 대중화됐다. 예전에 투병중인 백남준에게 기자가 질문했다 지금 무엇이 제일 하고 싶으세요? “아, 연애.” 연애 많이 하셨잖아요? “아직 부족해.” 백남준 선생의 경지에 고개를 숙인다. 7. [그림이 있는 오늘] 김철우(1955~) ‘제주 성산일출’ ![]() ‘베로나’ ![]() 작가는 지난 3월 4기 암 판정을 받았다. 현재 암세포가 이미 췌장, 간, 담도, 복막등 여러 곳으로 퍼져나간 상태이며 작가는 일체의 치료를 거부한채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다. 8. [詩가 있는 오늘] 비주류들 안원찬 ![]() 질경이는 혁명의 전사다 버려진 땅을 자신의 영토로 개간하는 작고 여린 꽃 어머니의 심장 같다 질경이 닮은 사람들 스스로 길을 내는, 고달프지만 절대 영혼 꺾지 않는, 이 땅의 비주류들이다 오늘도 혁명 중이다 땅 파고 공장 돌리고 자동차 고치고 하수구 뚫고 빵 굽고 밥 짓고 똥 푸고, 그리고 또, 작고 여린 꽃을 피우는 이 땅의 질경이들 9. 오늘의 날씨입니다 ![]() 10.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입니다 ![]() 연애처럼 달콤한 오늘 되십시오 오늘 신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https://band.us/band/62571924/post/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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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섭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