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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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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올해 인신매매 피해자 29명 인정…캄보디아 스캠·염전 등 포함(종합)![]() 올해 6월 23일 기준 정부가 인정한 인신매매 피해자는 총 29명으로 집계됐다. 피해자 중 13명은 캄보디아 취업사기(스캠범죄) 피해자로, 여성 11명은 성적착취, 남성 2명은 노동력착취를 당했다. 전남 영광 염전 노동자 3명도 폭행과 임금체불 피해를 인정받아 노동력착취 피해자로 확정됐다. 필리핀 국적 계절근로자 11명과 베트남 국적 실습생 1명도 노동력착취 피해자로 인정됐다. 가수를 꿈꾸며 입국했다가 접객과 성매매를 강요받은 필리핀 국적 여성 1명도 피해자로 확인됐다. 정부는 피해자에게 최대 6개월간 월 78만3000원의 생계비와 의료·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인정된 인신매매 피해자는 총 86명이며, 노동력착취 피해가 60명으로 가장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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