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랄과 아서스와 같이 워크래프트3부터 주인공급의 캐릭터가 일리단이었음

아서스는 워낙에 캐릭터가 악중의 악 컨셉이고 언젠간 죽어야할 악당 캐릭터였지만


일리단은 악당처럼 보이지만 야망넘치고 마초적이고 로멘틱한 매력이 있는 뭔가 악당같지만 싫어할수 없는 캐릭터

이렇게 잘 만들어놓은 캐릭터를 버린다는것 자체가 더 나쁜것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잠시 잠재워뒀다가 이렇게 위기를 극복할 하나의 열쇠로서 활용되는게 더

일리단이라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