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상에서 보면
오크가 평균 체구나 완력이 인간보다 위인건 맞지만,
그게 막 절대적 차이가 있을 정도는 아니고,
병사대 병사로 맞붙을 수 있을만한 수준으로 그려졌는데..

(워크3 그런트와 풋맨 정도 차이보면 될 듯)

또한 덩치 차이 역시 오크가 좀 더 넓고 굵은 몸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부정한 체형 상 키 차이는 심할 정도로 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와우 영화에서 보면
오크가 거의 오우거~인간 사이 정도 되는 거구에
한팔 휘둘러서, 판금 무장한 인간들을 붕붕 날려버리질 않나..

아예 인간들이 총 없었으면 상대가 안됐을 법하게 그려지더라구요.


워크 1~2 당시의 오크들이 블러드러스트 상태라 
강화된 것이었다고 쳐도, 오크 하나하나의 완력이 거의 오우거급으로
그려진건 너무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전쟁이라고 보기가 민망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