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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04:52
조회: 1,584
추천: 1
워크 영화는 최후의 수호자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어느 대단하신 분이 블로그에 번역해 두신 거 보고 최후의 수호자 소설을 처음 접했었는데요, 솔직히 이 소설이 워크를 영화화하는 면에 있어서는 지금 워크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오크는 어디서 어떻게 나타났는지도 모르는 알 수 없는 괴물들이었고, 그 괴물들한테 실시간으로 주둔지가 박살나는가 하면, 우리가 믿고 있는 수호자라는 인간의 강함도 적절하게 어필이 되면서 뭔가 석연치 않은 점들도 있었죠.
워크 영화를 재밌게 봤고 나름 나쁘지 않게 잘 만들었지만, 원작 팬들과 워크 프랜차이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차라리 최후의 수호자를 영화화하는 게 아니었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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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