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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6:33
조회: 1,588
추천: 9
네임드 갈아넣는 건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ㅠ압니다. 스토리에서 네임드의 장렬한 최후가 비장미를 한껏
높이는 장치가 된다는 걸. 당장 저도 바리안이 산화하는 걸 보면서 울컥했고, 또 안두인이 샬라메인을 잡는걸 보면서 뻔한 스토리지만 브금과 함께 전율을 느꼈습니다. 바리안의 경우는 나름대로 임팩트 있는 죽음이었어요. 문제는, 그렇게 네임드를 가는 속도가 네임드의 명성을 쌓는 속도보다 훠얼씬 빨라서, 고갈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거죠. 당장 유물무기를 위해 스랄과 티리온이 갈렸습니다. 스랄은 뭐 살려는 뒀다만 둠해머 놨고 티리온은 솔직히 네임밸류에 비하면 좀 초라하게 갔죠. 볼진은 뭐 의미도 없이 개죽음. 흐미 십헐 그러면 후진양성이 제대로 되나? 아뇨 ㅎㅎ 망했어요 호드 지금 스랄 실바나스 말고 제대로 된 네임드 없죠? 스랄이 뒷전간 지금 사실상 실바 원맨쇼. 바인은 어리고 로르테마르 공기에 트롤 수장 비었고. 그럼 어케 연명하나, 블쟈는 지금 과거팔이에 돌입했습니다. 과거에 죽은 분 or 죽은 줄 알았더니 살음 전자의 경우 드군 오크 족장, 굴단, 죽음의 4기사 후자의 경우 일리단, 무라딘, 알레리아, 투랄리온 등등등.. 과거에 만든 영웅들 다시 꺼내서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데 이제 약발이 다 되요. 비중없는 애 비중 좀 주고 이렐 같은 신캐를 찍어내라구요.. 당장 카드가도 너무 불안합니다. 확팩 2개에 걸쳐 열심히 뛰어주고 있는데 차기 확팩의 바리안마냥 드듣드 갈려서 카드가 장례식에 얼라 호드 다 같이 모여 엉엉 우는게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제발 매너리즘에서 탈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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