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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20:59
조회: 1,362
추천: 1
이제와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티탄들 설정도 솔직히 무리수 같습니다.제가 연대기를 안 봐서 자세한 경위는 모르는데 일단 알고 있는 바를 말씀드리면
1. 아그라마르가 살게라스의 타락을 알려 티탄 판테온은 이를 알게 되었다.
2. 또한 티탄 판테온은 공허의 군주의 세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살게라스의 도움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3. 그래서 티탄 판테온 '전원'이 살게라스랑 '이야기'하자고 갔다가 전멸했다...
위의 세 단계가 기존의 역사 맞나요? 요즘은 이오나가 도망갔고 어떤 애는 잡혀있다는 것으로 바뀐 걸로 아는데...
아무튼 저 세 단계가 설명의 끝이라면 너무 부실한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판테온이 많지야 않지만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야 할 텐데, 수장까지 가서 목숨상납해주는 건 좀 무리수죠. 이건 멍청한 거예요.
당장 살게라스가 돌았다는 걸 모르는 것도 아닌데 이야기 하자고 가다니. 그리고 당장 인간들만 해도 환영같은 걸로 원격대화가 가능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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