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 확팩에서 역사적, 우주적 주제인 불타는 성전에 대해 크게 다루었다 보니,


이번 Battle for Azeroth의 내용이 좀 맥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일기노스, 잘아타스, 바리마트라스 등 수많은 떡밥을 뿌려놓고 그것을 지금 정리하지 않는 것은


후에 있을 위대한 전쟁에 앞선 prelude이기도 하고, 군단과 고대신 사이의 intermission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아무쪼록 그동안 소외되어왔던 놈리건 등이 주목받고


아제로스 상의 전세변화가 이루어짐으로서 고대신과의 전쟁에 대한 준비를 잘 끝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