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당연하게 느꼈겠지만 

티탄 자체가 행성의 의인화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에시르는 목성형 행성이나 바다행성. 바니르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지구형행성으로

각 티탄 개인의 특성도 행성과 연관되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티탄이 공허하고 사이가 나쁜 것도

거대한 물질 그 자체인 행성의 의인화다보니 물질의 정점이라 정신계인 공허하고 대립하는 것 같네요

또 실제로 티탄이 강직해서 공허에게 저항했다기 보다는 물질신이라 안통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