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이언포지와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별 소용은 없어 보입니다만;

사실 아주 쓸모없는 곳은 아니긴 하죠

일단 그래도 명색이 드워프 도시라서 요새화+공장은 기본일 겁니다.

비슷하게 거대한 용광로도 있구요.

지금이야 모르겠습니다만 불의 정령의 힘으로 모루를 다루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지요.

검은무쇠 용광로를 봐도 그렇구요.

사실 현시점에서는 아이언포지의 지배권을 획득하는 것이 모이라의 목표이기에 

좀 소홀해졌다고 나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검은무쇠 부족이 아이언포지에 와 있는건 아닐 거구요

아무래도 어느 정도는 사용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본격적으로 얼라이언스를 위해 사용되기 시작한다면 얼라이언스는 

질좋은 철을 구할수 있는 루트가 2개나 생기게 됩니다.

오히려 안전만 확보된다면 이글거리는 협곡-붉은마루 산맥으로 통하는 루트로 이송도 빨라질수 있겠구요.

저는 네파리안의 몰락과 함께 구 호드의 잔당들은 대부분 처리되었다고 보는 편이라.

그러니까 젤라가 검은바위 상층에 있었겠죠? 

자연스럽게 검은바위 산은 지금은 원래 목적대로 검은무쇠 드워프들이 되찾았다고 보는 편인데.

이게 세계관에 얼마나 반영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