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 인트로가 제이나가 너무 op처럼 보이게 나온 게 아니냐는 의견은 확실히 외국에서도 보이지만 붉셔남처럼 원래 스토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중요한 의미를 두진 않는 것 같고 오히려 호드 인트로를 칭찬하네요. 뭐 사실 줄 한 명이 던진 횃불에 불타버리는 스톰윈드도 스톰윈드였지만.. 그런 연출과 무관하게 보더라도요.

호드 인트로는 재밌는 스토리도 스토리고 동맹 종족의 활약상이나 주요 인물들의 개성이 잘 드러남과 동시에 추측할 부분도 많은 (실바나스와 사울팽의 관계라든지..) 반면 얼라이언스 인트로는 오직 제이나와 새로 등장한 쿨 티란 몇 명 뿐입니다. 그래서 별로 관심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네요. 솔직히 저도 흥미로운 게 있으면 정리할라 했는데 너무 없어서 그냥 넘어 갑니다. 아직 적용되지 않은 로데론 공성전은 얼라이언스 쪽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 일단 여기선 알레리아도 등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