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천재
2022-02-07 15:41
조회: 2,262
추천: 0
4차 대전쟁때 호드가 제대로 싸웠으면실바나스가 간수와 손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볼진의 죽음이후에 제대로 호드의 구성원으로 싸운다는 전제하에
아제라이트의 힘으로 얼라이언스를 완전히 정복하기로 결정-가시의 전쟁때 처럼 기습작전으로 텔드랏실을 점령-안돌할을 시작으로 동부왕국들에서도 공격을 시작-각지에서 전쟁이 벌이지고 노스렌드와 판다리아에서도 전쟁이 일어남-쿨 티라스와 잔달라 함대가 대격돌-느조스와 아즈샤라에게 다 먹힘-겨우 휴전하고 막음 이 정도이지 않았을까요? 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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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천재
워크래프트 설정을 좋아하고 새롭게 캐릭터를 키웁니다 이야기를 보면 클래식도 할까 생각중이고요 무엇보다 직접 게임에서 그 옛날 워크래프트 3를 할때의 그 기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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