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이된 호드수장들 몇명중에서 오크는 스랄로 돌아왔죠. 트롤은 볼진다음 수장은 로칸말고 마땅한 인물이없어요.
고블린은 땜장이 가즈로가 새로운 무역왕이되었죠. 친호드 중립소속에서 정식으로 고블린 수장으로 바꿨어요. 
물론 가즈로는 그 돼지같은 갤리윅스보다 더 낫죠.ㅋㅋ
하지만 실바나스가 자기백성들을 버렸어요. 나타노스와 충성파 빼고요.
그럼 포세이큰의 수장 2명중 1명인데 누가될까요?
칼리아 메네실은 군단에 인간이었다가 빛의 언데드로 되살아났어요. 그녀가 아서스의 누나에요.
릴리안 보스는 한때 베네투딕 보스의 딸이자 붉은십자군의 살인병기 암살자였는데 사망해서 포세이큰으로 다시 살아났어요. 살아있는 자들을 혐호하다가 호드일원으로 활약했어요.
릴리안은 칼리아와 데렉을 초대해서 버림받은 포세이큰을 돌봐달라고 부탁했어요.
칼리아는 버림받은 포세이큰을 돌봐주지 호드편에 붙지않아요. 대신 릴리안 보스가 호드대표로 대사관에있죠.
칼리아와 릴리안 둘중 누가 포세이큰 수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