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해서 주둔지 좀 돌리고 어디 할꺼없을까 하다가 아무생각없이 실수를 하게 되었네요ㅠㅠ

오늘 오전부터 정말 하루종일 어찌해야하나 생각하다가
결국 연락이 가능한 분노님께 연락드렸네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대신 금토에 손꾸락 뿌러져라 빡딜할께요!!!



요즘들어 여기저기서 실수를 많이 하게되네요...

말나온 김에 지난번에 제가 펑크내서 다시 구인을 하셔야했던 
잘키님 그리고 부키님께도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