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으로 한통의 메세지가 왔습니다.

발신자는 노미님->아이디가 노미님이라 노미라고 부르고 싶지만...

내용은 ㅄ 정신 승리하니 기분 좋냐? ㅄ아? ㅋㅋㅋ나가 뒤져라 ㅋㅋㅋ

그래서 그당시 거인님 실수한것에는 지금도 미안해 하지만 주변에서 구경만 하다고 우편으로

욕만하는 노미님 지금도 기억 하네요..그사람 인간성이 좋다고요?

지금도 그넘은 기억합니다.

노미님 -->부키팟에 하면서 템렙 올리고 템심 부리는 전형적인 졸부 같은 넘이구요 제가 옛날 늑인 정공에

했던 사람으로서 늑인정공이 다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