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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00:24
조회: 7,992
추천: 53
세기말 기념 탐험 일지 제 1장 (재업)안녕하십니까, 제덴아쏘자입니다. 판다가 다가오면서 이제 대격변 또한 끝물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가을 축제 글쓰려면 아직 좀 멀었고, 이김에 제 잉여력을 폭발시켜 보았습니다. 아는 분과 함께 이곳저곳 돌아다녀 보면서 벽을 뚫어보니 별 이상한 곳을 다 만나게 되더군요. 그래서 사진들을 대강 편집 및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세기말 기념으로 여러분이 몰랐던 와우의 비밀스런 곳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아직 저희가 안가본 곳에 비하면 기껏해야 조금이니 이걸 1장이라고 치고... 나중에 또 올려보겠습니다. 탐험 일지를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지역 - 저희가 탐험한 곳의 위치를 설명합니다. 별명 - 저희가 지어준 그곳의 별명입니다. 크기 - 뚫고 간 지역의 크기를 한자로 표현합니다. '無'는 뚫은 곳이 아닌 필드에 있는 곳입니다. 공포감 - 몇몇 지역은 제대로 호러영화를 찍습니다 (...) A+가 가장 무섭고 F가 가장 안 무섭습니다. 난이도 - 그곳을 탐험하는데 얼마나 많은 잉여력과 근성이 필요한지를 매겨드립니다. 설명 - 부연 설명입니다. 같이 돌아다녀 주신 Soulbingo 님과 루시메이 님께 감사드립니다. ![]() 지역: 던 모로 별명: "이스터 에그" 크기: 無 공포감: F 난이도: 최하 설명: 던 모로 북쪽에 있는 이스터 에그들입니다. 새끼 곰 두마리를 데리고 있는 곰이라던가, 썰매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썰매꾼이라던가...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지역: 가시덤불 골짜기 별명: "폐광 뒷문" 크기: 小 공포감: E 난이도: 하 설명: 죽음의 폐광 끝부분에 보면 함선이 나가게끔 되어있는 문이 가덤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번 뚫어봤더니 뒷쪽에 공중부양 문들이 있더군요. 물론 그 이외의 지역들은 바로 낙사합니다. ![]() 지역: 동부 역병지대 별명: "구 낙스라마스" 크기: 中 공포감: D+ 난이도: 중 설명: 스트라솔름을 입던하지 않고 뚫게 되면 발견할 수 있는 곳으로, 예전 구 낙스라마스의 입구가 스트라솔름에 있던 것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허나 텍스쳐는 완성되지 않고 그냥 저렇게 밋밋하게 남아있기만 하네요. 여기서 포탈을 들어가지 않고도 유령의 땅 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쿠엘탈라스라고만 나오고 바다가 있을 뿐이지만요. 여기도 꽤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 지역: 깊은굴 지하철 별명: "아이언포지 수족관" 크기: 小 공포감: D- 난이도: 하 설명: 얼라분들은 잘 아실, 지하철을 타고 아포/스톰을 왕래하다 보면 보이는 수족관 안입니다. 수족관이라 호흡을 참아야 하지만, 종종 뛰어다니면서 숨쉴수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 ![]() 지역: 얼음왕관 별명: "블랙홀" 크기: 小 공포감: A- 난이도: 중 설명: 얼음왕관 성채 포탈 뒷쪽 구간, 즉 성채 안입니다. 특별한 건 없으나, 소리와 이상하게 가려지는 시야가 소름을 끼치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시야를 밑으로 하면 저 밑 까마득한 곳에 거대한 검은색 구멍이 있는데요. 움직여도 제자리에 있고 내려가려고 해도 갈 수 없는데, 묘하게 쳐다보고 있으면 공포감을 안겨줍니다. 그래서 별명도 블랙홀로 지었습니다. 용기있게 떨어져 봤더니 아웃랜드의 뒤틀린 황천마냥 캐릭터가 멀어져가면서 낙사합니다. ![]() 지역: 심연의 구렁 별명: "초광속 워프" 크기: 小 공포감: B+ 난이도: 중 설명: 파도의 왕좌 옆에 있는, 원래는 공격대 던전으로 기획되었던 곳의 뒷부분입니다. 소용돌이가 이어지면서 무슨 SF 영화에서 워프할때 나올법한 모습으로 쭉 늘어져 있습니다. 그 자체도 이상한 느낌을 주는데다가 끝까지 가보면 바로 새퍼런 화면에 까마득히 사라져버립니다. 그냥 알게 모르게 기분이 찝찝한 곳입니다만, 어찌되었든 전혀 예상치 못한 발견이였습니다. 지역: 파도의 왕좌 별명: "심해" 크기: 大 공포감: C+ 난이도: 중 설명: 파도의 왕좌 안에서 막넴과 싸우지 않고 쫄들이 나오는 그곳으로 뚫어본 결과입니다. 꽤 큰 크기로 다른 네임드가 있는 곳으로 직행도 가능해 보였습니다. 다만 물이 없어서, 거기서 튀어나오는 쫄들은 뛰어오다가 물벽으로 점프하는건지 별 바보같은 상상력을 펼쳐보았었습니다. -_-; 어느정도 가다보면 바로 팍(특정 구역을 막는 파란벽의 총칭. 파란벽이라고 쓰기 귀찮아 그렇게 부르기로 결정)과 함께 사망합니다. ![]() 지역: 죽음의 폐광 별명: "구 아웃랜드" 크기: 中 공포감: D- 난이도: 상 (기공 Only) 설명: 폐광 안에서 뚫고 로켓 장화(니트로보다 멀리 가는거 있습니다) 및 낙하산으로 간신히 갈 수 있는 지역입니다. 유튜브 보다가 봤는데, 이딴거 어떻게 찾는지 저희도 모를 지경입니다. 여하튼 인던 안이니 여도도 안되고, 결국 솔빙님 버리고 기공있는 저 혼자 다녀왔습니다. 서양에서는 '구 아웃랜드'로 불리는 듯 하더군요. 계곡과 함께 별자리, 공중에 떠있는 나무 등이 장관을 연출합니다. 근데 이런게 왜 폐광 뒷쪽에 박혀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지역: 심원의 영지 별명: "무한낙하" 크기: 大大 공포감: C- 난이도: 중 설명: 심영.. 아니 심원을 뚫어본 결과입니다. 날아다닐 수 있고, 무척이나 큰데다가 무슨 손오공이 에네르기파 쏜듯하게 번듯하게 잘려져 있는 절벽도 있었습니다. 크기가 엄청 커서 용량을 잡아먹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새발의 피였습니다. 여하튼, 그 외에도 심원의 영지에 있는 바닥들을 종류별로 일정하게 어디다가 모아둔것 처럼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다가 팔레트처럼 해놓고 뽑아다가 바닥 칠한 것 같습니다. 무슨 그림판도 아니고... 아, 그리고 별명이 무한낙하인 것은, 그 번듯한 절벽쪽으로 팍 (파란벽)이 있어서, 제가 화장실 다녀온 동안 솔빙님이 무작정 위로 올라가셨는데요. 20분 후 와보니 ( ![]() 지역: 우트가드 첨탑 별명: "인던 속 울부짖는 협만" 크기: 大大大 공포감: B 난이도: 중 설명: 우트가드 첨탑 밖에는 뭐가 있을까 하고 뚫어본 결과인데, 일단 거두절미하고 정말, 정말 허벌나게 큽니다. 무슨 울부짖는 협만 자체를 하나 만들어 둔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점은 사진에 보시다시피 저런 걸어다닐 수 있는 허연 존재가 있다는 것과 산과 마을들이 좍좍 잘라져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물이 없다는 점입니다. 알고보니 빙산이 물에 비치는 건 그런게 아니고 밑에 똑같은게 있어서였군요. 칼루아크 가는 엘레베이터 배 같은것도 있습니다만, 가다보면 갑자기 반들반들한 그 흰땅으로 가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너무 큽니다. 용량 정말 많이 잡아먹을 것 같습니다. 아니 첨탑 밖에 누가 본다고 이만하게 만들어 놨는지... ![]() 지역: 그림자송곳니 성채 별명: "인던 속 길니아스" 크기: 大大 공포감: B- 난이도: 상 설명: 첨탑의 예기치 못한 성공 이후 그송을 뚫어보려고 했으나, 점프하면 인던 나가지는 부분들이 꽤 많기 때문에 뚫을 수 있는 구간을 찾는데 꽤 고생했습니다. 일단 뚫고 가보면, 길니아스는 포세이큰 장식품 빼면 그냥 고인돌로만 떡쳐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평지와 팍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또한 의외로 바다가 있는데, 밑이 엄청 깊고 왜 만들어둔지 모르겠는 얼라이언스 배와 등대들이 있습니다. ![]() 지역: 지옥불 성채 별명: "아인슈타인-로젠 다리 (웜홀)" 크기: 大大 공포감: A- 난이도: 중 설명: 원래 의도는 인던 속 아웃랜드를 보자 라는 의미에서 시작한 지옥불 성채 탐험이었습니다. 그런데, 꽤 큰 크기의 지옥울 반도가 만들어져 있고 물론 팍과 매끈한 흰땅들도 발견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흰땅 중 한곳에 엄청난 깊이를 자랑하는 크레바스가 있었는데요. 한번 떨어져 봤더니 낙사했습니다. 원래는 그렇게 끝내려 했습니다만, 유령은 서부 몰락지대에 있고 시체는 노스렌드에 있더군요. 그리하여 솔빙님과 함께 웜홀과 화이트홀 이론을 게임을 통해(?) 입증하는 기현상을 체험했습니다. 들어갔더니 그렇게 튕겨나올줄이야. ![]() 지역: 피의 용광로 별명: "마그테리돈" 크기: 小 공포감: F 난이도: 하 설명: 지옥불 성채에서 웜홀을 뛰어넘은 후, 피의 용광로 막넴 밑에 있는 마그테리돈을 만나러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행동으로 실천했습니다. 벽을 비벼서 쉽게 넘어 내려갔더니 이게 웬걸, 알고보니 마그는 허우적거리면서, 둥둥 떠다니는 상태로 피가 빨리고 있더군요 (...) 안습입니다. 문은 굳게 닫혀있는듯 보였으나 쉽게 뚫고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가자 마자 아무것도 없고 그냥 바로 낙사하게 되더군요. ![]() 지역: 번개의 전당 별명: "인던 속 폭풍우 봉우리" 크기: 大大大 공포감: C+ 난이도: 중 설명: 원래 계획은 번전 밑에 있는 진시황 같은 석상 구경이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바깥으로 나가게 됬고 그러고 보니 엄청난 크기의 폭풍우 봉우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팍과 매끈한 흰땅이 있었는데, 웃긴 점은 뚫은 곳 정반대에 더 많은 폭봉이 보였다는 겁니다. 안타깝게도 인던 안이라 날틀을 타지 못해서 건너갈 수는 없었습니다. 무척 아쉽더군요. 로켓장화 + 낙하산도 시도해봤지만 끔살당했습니다. ![]()
지역: 시간의 끝 별명: "인셉션" 크기: 大大大 공포감: C- 난이도: 하 설명: 뚫기는 의외로 입구에서 쉽게 뚫었습니다. 시끝을 탐험한 계기는 특출난거 없이 죽은 데스윙을 가까이서 구경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알고보니 거진 대부분의 용의 안식처가 구현되어 있더군요. 아그마르의 망치나, 심지어 아졸네룹까지. 거기로 가봤더니 작동되는 소환의 돌과 아졸네룹/안카헤트 입구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인던은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지만, 인던 안의 인던이라는 점에서 인셉션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용의 안식처에서 티탄의 길을 따라가니 등장한 수정노래 숲입니다. 무려 공중에 달라란까지 구현되어 있습니다! 어렴풋이 건물들도 보입니다. 물이 없다는 점을 빼면 완전히 수정노래 숲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달라란 올라가는 돌이 구현되어 있지 않아서 ( ![]() ![]() 지역: 영원의 샘 별명: "용량 킬러" 크기: 大大大大 (!) 공포감: C 난이도: 하 설명: 뚫는 것은 어렵지 않았고, 저희의 생각은 그 녹색 소용돌이 (즉 영원의 샘) 안에는 뭐가 있을까 였습니다. 허망하게도, 안에는 그냥 푹 파인 땅이었습니다 (...) 그 이후에 좀 더 탐험해 봤더니, 말도 안되게 거대한 지형들이 드러났습니다. 계단과 문까지 구비되어 있고, 건물 내부도 있고... 세세하게 만들어 놓았고 크기도 더럽게 컸습니다. 팍과 쓸데없이 거대한 나무들만 있는 평지가 꽤 됩니다만, 그래도 큽니다. 덤으로 팍을 뚫고 나가있는 나무들도 종종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원래 영원의 샘을 공격대로 만들거라고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컸습니다. 근데 안쓸거면 도대체 이런걸 왜 만들었는지.. 다 빼면 전체 와우 용량에서 한 5기가는 빼겠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에는 덤으로 힐러없이 곰탱과 냥꾼이 막넴을 잡았습니다. ![]() 지역: 줄구룹 별명: "구 동부왕국" 크기: 大大 공포감: B- 난이도: 최상 설명: 특정한 방법만 있으면 쉽게 뚫을 수 있는 다른곳과는 다르게 탈것으로 점프하고, 벽을 바라보면서 aw점프를 하고, 벽타기 웬만해서 잘하시는 분 아니면 쉽게 갈 수 없는 지역이기에 난이도에 최상을 줬습니다. 말그대로 줄구룹 바깥에 있는 구 남 동부왕국인데요. 약간의 슬픔의 늪, 저주받은 땅, 약간의 가시덤불 골짜기 및 저승바람 고개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카라잔이 있는 위치에는 실제 카라잔 밑에 있는것마냥 스마일이 있고, 그 외의 특이한 점으로는 빠지면 바로 사망하는 지옥으로의 창문들이 많이 있다는 점입니다. 발 삐끗하면 죽습니다. (...) 그 외에도 무슨 농장같은 것과 저주받은 땅등이 구현되어 있는데, 저땅 지옥문 있는쪽 가다가 낙사해버리는 바람에 거기서 포기,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가본 곳은 대강 여기까지가 다입니다. 실제로는 안카헤트도 있는데, 사진이 날라가버려서 그만... 이 외에도 루비 성소, 울두아르, 통곡의 동굴 등을 뚫어볼 생각입니다. 물론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GM 섬입니다만.. 워낙 가기 힘들어서. 세기말 기념 탐험 일지 제 2장을 기대해주세요! ---------------------------------- 제가 장난으로만 쓰던 '운지'라는 말이 많은 분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는 점에 사과들 드립니다. 그런 뜻인지도 잘 몰랐고, 무엇보다 제가 딴글 쓸 때와 다르게 생각이 좀 짧았던 것 같네요. 제가 전에 부득이하게 고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어서 불쾌감을 더 드리지 않고자 글을 임시 삭제했었습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_ _ )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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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레이지 서버 얼라이언스 사냥꾼 업적게이 '제덴아쏘자' 스톰레이지 서버 얼라이언스 드루이드 최강회드 '제덴드루' 스톰레이지 서버 얼라이언스 죽음의 기사 봉인된 '죽박제덴'
현실 칭호: 달나라 타짜 뉴요커 채널 '업적팟' 선구자 업적파티 공장 업적게이 초와우저인 길드매니저 유명한 폐인 세계최강 주사위 저주 탈것에 관한 한 비운의 사나이 자타공인 스토리덕후 아는거 많은 척척박사 수다쟁이 레전드리 3개 소유자 (본캐 우레폭풍/소리달, 부캐 설퍼라스) 자연을 사랑하는 자 모든 게임을 섭렵하는 자 개드립 종결자 불성 리분 격변 판다 베타키 모두 당첨된 자 스톰레이지 서버 게시판지기 축제 공략 마스터 드래곤본 (Dovahkiin) 어쌔신 뉴욕 지부 그랜드 마스터 멘토 (Il Mentor) 후비안
게임 속 칭호: 교수/귀족/기다릴 줄 아는자/놈리건의/다르나서스의/대사/무너진 태양의 용사/별소환사/보모/부교수/불길을 잡은 자/불꽃감시자/붉은해적단 제독/사랑에 빠진 바보/성자/성전사/세나리우스의 친구/순례자/스톰윈드의/시음가/아이언포지의/얼어붙은 황무지의 용사/엑소다르의/여명의 빛/왕을 몰락시킨 자/왕을 쓰러뜨린 자/외교관/요리사/은빛십자군 용사/은하수 방랑자/일몰의 정복자/장로/잿빛 선고단의/젠킨스/조교수/탐구자/탐험가/폐인/현자/확고자/황혼의 제압자/흥겨운 축제꾼
...의 제덴아쏘자입니다. (칭호 목록은 2012/6/30에 [내가 미쳤어!]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칭호는 굵게 되어있습니다.
인장 만들어주신 이블피어싱 님 그리고 오요가뜨님(샤또님) 감사드립니당 헤헷
아서스: 아버지, 뭐하는 짓입니까? 테레나스: 왕위를 지키는 중이란다, 아들아. ![]() Assassin's Creed 3 "코너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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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왕의빈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