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Tide of war 미국 정식판을 구매하여 (iBooks에서) 방금전까지 다 읽었습니다. 헠헠
스토리덕후로서 테라모어의 몰락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내용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모든게 이해가 되네요. 여러분들께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순수 기억만 가지고 씁니다. 책 다시 보기 귀찮아서;;



<<간단 요약! (초간단 요약은 맨 아래 있으니 귀찮으신 분들은 맨 아래로)>>

1. 노스렌드 마력의 탑에 있는 구푸른용의 위상 칼렉이 소식을 접함. 푸른용들의 유물중 하나인 '집중의 눈'을 이동중에 도난당했다고 함.

2. 현장에 가보았으나 '집중의 눈'을 호위하던 푸른용 다섯마리 몰살. 누구의 소행인지 모르게 흔적이 완벽하게 지워져있음.

3. 안그래도 이제 용들의 힘이 많이 쇄약해져있어서 푸른용들이 제갈길가려고 떠나는 와중에 이런일이 생겨서 칼렉의 입지가 난처해짐.

4. 칼렉이 자처해서 '집중의 눈'이 보내오는 희미한 마력의 힘을 추적해서 되찾아오겠다고 나섬.



5. 제이나는 키린토의 수장 로닌의 부탁으로 수제자를 키우게 됨. 분홍색 머리의 젊은 노움인 '킨디'임. (참고로 킨디의 아빠는 달라란에서 매일 9시마다 돌아다니며 가로등에 불 켜주는 노움임. 게임에서도 확인가능)

6. 가로쉬가 급 모든 호드수장들은 소집함. 다같이 모여서 불모의 땅에 있는 북부감시초소를 쓸어버리고 그 다음에 테라모어를 깨부수자고함.

7. 당연히 타우렌 수장 바인과 트럴수장 볼진이 말림.

8. 가로쉬는 내가 수장이니 닥치고 따르라함.

9. 가로쉬에게는 현재 '말코록' 이라는 검은바위오크(!!)가 오른팔로 있음.

10. 오그리마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가로쉬에게 반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말코록이 조용히 죽인다고 함.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음. 한마디로 오그리마는 지금 완전 우리나라 군사독재시절 느낌..

11. 아무튼 그래서 호드가 북부감시탑으로 쳐들어감. 그리고 너무나 쉽게 싹 쓸어버림. 이때 가로쉬는 타락한 주술사들에게 용암거인들을 무분별하게 소환하라고 시킴. 이 때문에 정령들이 분노함. 또한 바인도 분노함. 또한 대지의고리회도 감지하고 분노함

12. 한편 이때 테라모어에는 '집중의 눈'을 찾아 떠돌아다니던 칼렉이 옴. 집중의 눈의 신호가 약해져서 제이나에게 도움을 얻기 위해 옴. 그래서 칼렉,제이나,킨디,페인드(제이나를 호위하는 나엘여자. 게임내에도 있음),태보쉬(제이나의 왼팔. 마법사남자. 게임내에 있음). 이렇게 다섯명이서 집중의 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생각함.

13. 머리를 맞댄 결과 간단한 속임수로 집중의 눈의 신호를 숨겼다는걸 알아내고 칼렉을 다시 집중의 눈을 찾으러 떠남.

14. 칼렉이 머무르는동안 제이나랑 아주 약하게 므흣한 감정을 느낌 (용과 인간인데..)



15. 북부감시초소를 싹 쓸어버린 호드. 이 전쟁자체를 반대했던 바인은 몰래 제이나에게 연락을 보냄 (바인과 제이나, 안두인의 관계는 wolfheart에서 확인할수 있슴당)

16. 바인의 정찰병덕에 제이나는 북부감시초소에 엄청난 양의 호드가 와있는걸 알게됨. 그리고 테라모어로 향한다는것도 알게됨.

17. 위급해진 제이나는 스톰윈드의 바리안에게 연락함. 바리안은 최고의 지원군을 보내주겠다함. 근데 바다를 건너야하니 시간이 걸린다고함. 그래서 이젠 중립이지만 한때 자신이 몸담고 있던 키린토에게 연락함. 

18. 중립인 키린토는 회의끝에 호드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해주겠다고함. 그래서 키린토의 수장인 로닌포함 다섯명의 마법사가 테라모어로 텔레포트해옴.

19. 북부감시초소에서 테라모어까지는 하루거리임. 호드는 아직 준비가 덜된 테라모어를 지금 바로 쓸어버리면 되는데 왠지 모르게 가로쉬는 북부감시초소를 먹고 그자리에 몇일째 있음. 호드군대는 점점 지쳐가기 시작함.

20. 더이상 참을수 없는 바인과 볼진은 따지러 가로쉬에게 감. "이왕 싸울꺼면 바로 진격해야지 왜 여기 몇일간 썩고있냐!!" 라고 했는데 가로쉬는 그냥 쳐웃고만 있음. 말코록이 옆에서 바인과 볼진을 밀어냄 (앞잡이 시키..)

21. 호드가 주춤해준 덕분에 얼라이언스의 지원군이 옴. 스톰윈드 정문을 항상 지켜주던 마커스 조나단이 총사령관으로 오고 페더문요새의 페더문장군, 그리고 샤트라스에 있던 드레나이성기사(이름까먹음), 드워프둘(역시 이름까먹음) 그리고 기타등등 쟁쟁한 영웅들이 테라모어에 함선을 타고옴.

22. 제이나와 일당은 힘을 합쳐 마커스 조나단의 지휘아래 방어전략을 짬. 

23. 한편 집중의 눈을 찾아 떠돌던 칼렉은 아무래도 제이나가 걱정되기도 하고, 집중의 눈이 테라모어와 반대편으로 멀어지는걸 느끼고는 호드가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생각하고 다시 테라모어로 와서 우선 제이나부터 도와주기로함.




24. 얼라가 모든 방어준비를 마쳤을때서야 비로소 호드가 진격을 함.

25. 미친듯이 몰려듬 쿠와아아아아앙. 가로쉬는 북쪽으로, 말코록은 서쪽문으로, 그리고 바다에선 브릴린(아닐수도. 이름 까먹음)이 지휘하는 함대가 쳐들어옴.

26. 얼라이언스는 이에 맞서서 열심히 방어함. 말코록은 제이나의 오른팔 페인드와 1:1 맞짱뜨다 다리에 상처를 입기 까지함.

27. 말코록의 서쪽문은 제이나의 제자 킨디와 키린토 마법사들의 방어마법 덕분에 잘 버텨주고 있었음.

28. 하지만 북쪽문은 키린토의 배신자 탈렌 송위버 덕분에 뚤려버림. 송위버가 방어마법을 안걸고 있었음.. 개색히

29. 북쪽문을 통해 호드가 무진장 돌격하기 시작함. 제이나를 포함한 일당은 무지막지하게 막아냄.

30. 가로쉬와 바인이 북문으로 들어오고 개돌함. 그때 칼렉이 주변 나무와 돌을 뽑아서 북문으로 던져서 북문을 막기 시작함.

31. 제이나도 탑 위에서 블리자드 메테오 막쏨. 바인이 더는 안된다고 하자 가로쉬가 왠일로 퇴각하라고 명령함.

32. 호드가 모조리 퇴각해버림. 얼라는 승리의 함성을 지르며 기뻐함.

33. 심지어 별로 피해도 없음. 피해가 있다면 공중부대인 그리폰둥지가 파괴된 정도. 그리고 배신자 송위버를 가둬놨는데 그가 탈옥했다는거 정도 (!!<-- 여기가 호드퀘입니다)

34. 힘들었지만 모두 무사하기에 제이나는 안도의 한숨을 쉼. 태어나 처음 전쟁을 경험한 킨디는 끝내 울음을 터트림.

35. 반면 호드쪽은 개난리남. 안그래도 안하고 싶던 전쟁이었는데 지기까지 해서 바인은 가로쉬랑 진짜 맞짱 뜨러 감.

36. ㅅㅂ 너때문에 무고한 내 타우렌 동족들이 헛되이 죽었어 시캬 한판 붙자. 하지만 가로쉬는 이번에도 껄껄 웃으며 'ㅋㅋㅋ 시캬 이전쟁은 우리가 이겼어'

37. 하늘을 보니 고블린의 비행선이 '집중의 눈'을 마나폭탄화 시켜서 싣고 테라모어로 날라가고 있음.

38. 바인&볼진: '와 가로쉬 이 미친색히... 이게 호드의 영광이냐...' 가로쉬,말코록: 'ㅋㅋㅋㅋㅋ'

39. 칼렉이 전쟁에 집중하다 전투가 끝나고 한숨 돌리려는데 다시 집중의눈을 감지함. '오! 졸라 가까이있다...!!!!'

40. 제이나한테 이 사실을 알리고 본인은 작별인사를 하고 집중의 눈으로 돌격함. 자기를 희생해서 공중에서 폭탄을 터트릴 생각임.. 

41. 칼렉이 고블린 비행선에 몸을 꼴아박아가며 폭탄을 공중에서 터트리려고 함. 하지만 주변에 와이번비행단한테 창맞고 바닥으로 떨어짐..

42. 제이나와 로닌이 테라모어 탑안에서 포탈을 열기로함. 호드 마법사들이 결계를 쳐놔서 둘이 포탈을 만드려고 해도 잘 만들어지지가 않음.

43. 제이나가 로닌보고 빨리 포탈타고 도망가라고 하는데 로닌이 거부함. 제이나 너가 나보다 미래에 더 할일이 많을꺼야..!!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더니 제이나를 포탈로 밀어버림.

44. 제이나가 포탈로 들어가면서 집중의 눈이 테라모어의 탑에 떨어짐. 로닌의 몸이 공중분해 되는걸 보며 제이나는 포탈속으로 빨려들어감.

45. 집중의 눈(마나폭탄) 이 터지면서 테라모어가 보라색 빛에 휩쌓임. 이 모든 광경을 멀리서 가로쉬,말코록,바인,볼진, 그리고 그 외 호드가 지켜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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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뒤 제이나가 정신을 차림. 온몸이 미친듯이 쑤심. 머리카락이 하얘짐. 눈동자에서도 하얀빛이 나기 시작함. 정신을 차리고 테라모어로 향함(포탈은 테라모어 살짝 멀리에 만들어졌었음)

47. 테라모어에 당도하니 아무것도 없음. 모든것이 사라짐... 그녀를 도우러 왔던 모든 영웅들이 다 사라짐... 오리때부터 스톰윈드 정문을 지켜주던 마커스 조나단부터 해서, 왼팔 오른팔이었던 페인드,테보쉬, 샤트라스의 드레성기사, 드워프 둘.. 모두 다 죽음.

48. 명랑하고 귀엽고 항상 밝았던 그녀의 제자 킨디의 시체를 발견함..(아 이부분 엄청 슬퍼요 킨디 엄청 명랑했음. 칼렉이랑 체스둬서 이기고 막 그럼 ㅠㅠ)

49. 제이나가 킨디를 안으려고 하자 비전마력때문에 킨디의 몸이 모래처럼 산산조각나며 흩어져버림.. 제이나 폭풍눙물.

50. 키린토의 수장. 고대신의 전쟁때도 과거로 가서 싸웠던 대마법사 로닌. 제이나를 살리고 산화해버림... 다행히 폭탄이 떨어지기 직전 로닌의 아내인 베리사 윈드러너는 밖으로 정찰을 나갔어서 죽지 않았음.. 하지만 과부가 됨.. 쌍둥이 어린 아이들을 둔채.. (그리고 말퓨리온과 티란데의 양녀인 페더문도 같이 정찰가서 살았음)

51. 제이나 폭풍 광기에 사로잡힘. '내가 괜히 평화 주장하다 내 사랑하는 모든것을 잃었어.. 호드 개자식들'. 마침 정찰나온 오크 무리가 제이나랑 마주침. 제이나가 완전 잔인하게 오크무리들 몰살시킴 (마지막놈의 목에다가 유리조각을 쑤셔넣음..웃으면서)

52. 집중의 눈이 있는 자리로감. 그곳에 집중의 눈을 본인이 몰래 회수하기로 함. (!!! <--- 이부분이 얼라퀘스트)

53. 집중의 눈을 순간이동으로 다른데로 숨기고 나서 칼렉이 온몸에 상처를 안은채 제이나를 찾아옴. 집중의 눈이 어딨냐고 물으니 제이나가 자기도 왔을때 없었다고 말함 (거짓말)

54. 칼렉은 변한 제이나의 모습과 태도를 보고 깜놀함. 그리고는 마력의 탑으로 돌아감.

55. 제이나는 순간이동해서 스톰윈드로 감. 이미 스톰윈드는 검은 휘장을 걸어두고 테라모어의 몰락을 슬퍼하고 있음. 제이나는 바리안과 그의 아들 안두인에게 지금 당장 오그리마로 쳐들어가서 호드 개자식들에게 똑같이 폭탄을 날려야 한다고 함.

56. 바리안은 그런 제이나에게 충동적으로 쳐들어가면 안돼니 같이 전략을 짜보자고 함.

57. 제이나는 지금밖에 기회가 없다고, 호드가 승리에 겨워 오그리마에서 축제를 벌일때 싹 쓸어버려야 한다고함. 바리안은 지금 당장은 힘들다고 함. 제이나는 개빡쳐서 돌아감. 안두인은 제이나의 변한 모습게 개당황함.

58. 제이나는 이번엔 포탈타고 달라란으로 감. 달라란의 의회에 가서 지금 당장 달라란을 오그리마 상공으로 옮겨서 호드 개자식들에게도 똑같이 마나폭탄을 먹이자고 함. 중립을 지키는 달라란이기 때문에, 로닌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절함 

59.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제이나는 달라란의 도서관에서 옛스승인 안토니다스가 쓴 '집중의 눈 다루는법'이 적힌 책을 훔쳐감.

60. 격투의 섬(예전 전사들 무기퀘스트하던곳)으로 가서 거기있는 해적들을 잔인하게 몰살시킴. 그리고선 거기에서 책을 읽으며 집중의 눈을 다루는법을 터득해냄. 집중의 눈을 작게 만들어서 손게 쥐고 다님.

61. 집중의 눈 덕분에 비전력이 넘쳐흐름. 이 힘을 통해서 격투의 섬에서 물의 정령 수천마리를 불러냄. 진짜로 수천마리.

62. 수천마리의 물의 정령을 하나로 합쳐서 무지막지한 해일을 만들어냄;; 이 해일을 그대로 오그리마로 보내서 모두를 수장시킬 계획임. 

63. 한편 이때 호드는 예상대로 오그리마에서 최고의 축제를 벌이고 있음. 바인과 볼진, 그리고 많은 수의 non-오크들은 축제를 즐기지 않고 외곽의 여관에서 조용히 지들끼리 신세한탄하며 술을 마심.

64. 이때 그 여관에 검은바위오크 말코록이 나타남. 그러더니 수류탄을 던져서 여관전체를 박살냄;;;; 다행히 바인과 볼진은 자리를 피한 상태였음. 한마디로 전쟁 끝났으니 가로쉬에 반하는놈들 다 죽이겠다는 거임. 

65. 다시 스톰윈드로. 바리안은 대규모 침공을 준비하고 있었음. 최고의 함대를 구성하여 오그리마로 돌격하기로함. 이번에 가면 다시 못돌아올수도 있기 때문에 안두인에게 스톰윈드를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떠남.



66. 제이나는 해일을 만들고 보낼준비를 끝냄. 죽어라 호드 개자식들아!! 하면서 보내려는 찰나!!! "제이나!!!!" 

67. 쓰랄이었음.. 두둥.. 정령들의 울부짖음을 듣고 달려옴. 이미 모든 소식을 접한 상태임. 제이나는 쓰랄에게 'ㅅㅂ 너가 가로쉬를 임명하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다. 넌 이제 내 친구도 아냐 이 모든게 니 계획이었지 나쁜놈아 으허어어허엉' 하며 쏘아붙임. 제이나 이때는 진짜 맛탱이 간 상태. 하지만 맛갈만도 함...

68. 쓰랄과 제이나가 싸우기 시작함. 쓰랄은 제이나를 죽일수 없었기에 조심스럽게 싸우지만 제이나의 모든 한방한방은 살기가 담겨져있음. 그래서 쓰랄이 조금씩 발리기 시작함.

69. 쓰랄이 넘어진 틈에 해일을 보내려고 하는데 다시 "제이나!!!!!!!!!!" 칼렉이었음. 

70. 이때부터 칼렉과 쓰랄이 제이나를 무지하게 설득함. 이러면 너는 가로쉬는 물론이고 아서스와도 같은 존재가 된다 등등.. (말이 너무 많아서 기억 안나니 생략). 아무튼 둘 덕분에 제이나는 제정신으로 돌아옴. 하지만 더이상 평화주의자의 제이나는 없음.

71. 아무튼 해일은 포기한채 칼렉의 등에 타고 오그리마를 한번 가보기로 함. 쓰랄은 다시 대지고리회로 돌아감.

72. 오그리마에 도착하니 스톰윈드 함대와 오그리마 함대가 졸라 싸우고 있었음.. 제이나가 해일 보냈으면 바리안도 죽었을뻔..

73. 가로쉬가 또 비겁하게 이번엔 크라켄(엄청큰 문어)를 불러내서 얼라함대를 바르고 있었음. 크라켄만 없었어도 얼라가 이겼을듯.

74. 마침 제이나가 와서 폭풍 마법마법으로 크라켄 다 죽이고 얼라함대를 살려냄. 하지만 피해가 커서 오그리마로의 침공은 불가능해졌음 (이때 가로쉬가 바리안이 배 위에서 또 한판 붙음. 이번이 둘이 붙는게 세번째임ㅋㅋ)

75. 그래서 방향을 돌려 북부감시초소를 재탈환하러 감. 그리고 너무도 쉽게 성공함. 이로써 칼림도어 대륙을 완전 봉쇄 하려던 가로쉬의 계획이 실패함. 

76. 제이나는 바리안에게 아깐 깝쳐서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달라란으로 감. 달라란에서 가서도 사과를 함.

77. 그리고선 나를 다시 키린토의 말단 일원으로 받아드려 달라고함. 키린토 의회에서 거절함. ㄴㄴ 너는 그냥 일원 하면 안됨. 키린토 수장해야함.

78. 헐퀴... 제이나가 깜놀하니까 의회가 설명해주는데, 로닌이 이미 이렇게 될줄 알고 있었다함. 제이나가 자신의 뒤를 이을 거라는 것을..

79. 그래서 결국 제이나는 테라모어를 잃고 키린토의 수장이 됨. 

80. 아참 그리고 푸른용들은 목적을 잃은채 모두 제 갈길을 가게 됨. 갈곳 없어진 칼렉은 제이나와 함께 달라란에 있게 됨.

81. 푸른용의 유물이었던 집중의 눈은 킬렉이 키린토에게 선물함. 키린토에서 보관하기로함.

82. 킬렉과 제이나가 폭풍 키스함 (용과 인간인데..)

83.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전쟁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여지며 책이 끝남.




<현재상황>
제이나: 잠깐 맛탱이가 갔었으나 제정신으로 돌아옴. 비전력이 풍만해짐. 가로쉬가 지휘하는 호드아래에선 절대 평화가 있을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됨. 키린토의 수장이 됨.

가로쉬: 얼라가 북부감시초소를 탈환해서 매우 심기 불편. 안그래도 미친놈인데 더 미칠것으로 예상함.

말코록: 가로쉬 후빨중. 판다 가로쉬 레이드때 중간보스 스멜 물씬 풍김.

바리안: 북부감시초소를 되찾은 기세로 전쟁준비하고 있음. 아들 덕분에 예전의 개망나니에서 현명한 지도자가 되어가고있음.. 시작은 가로쉬와 같았으나 테크트리가 다른듯..

바인,볼진: 아... 진짜 가로쉬 망할놈...

갤리윅스(고블린수장): ㅋㅋ 전쟁으로 돈번다 돈돈돈돈 야호 돈 헤헤헤. 이 친구도 가로쉬 따일때 왠지 같이 따일 느낌.

쓰랄: 가로쉬에게 족장자리를 물려준 것을 후회하고 있음. 가로쉬 망할놈은 지 아빠의 단점만 닮았다고 자책함. 하지만 자신은 이제 대지고리회 소속이고 대격변으로 병든 아제로스를 치유해야할 더 큰 사명이 있기에 오그리마로 돌아가지 않음.

푸른용군단: 사실상 해체함. 모두들 뿔뿔히 제갈길 가기로 함.

칼렉: 제이나 널 좋아해

로닌,마커스조나단 외 영웅들: 으앙주금




<<초초간단 요약>>
1. 호드가 푸른용에게서 집중의 눈을 훔쳐냄.
2. 호드가 북부감시초소를 점령함. 
3. 거기서 호드가 대기하는 사이 테라모어에는 스톰윈드의 지원군이 도착함.
4. 스톰윈드의 지원군이 다 도착하고 나서야 가로쉬는 테라모어에 폭탄화된 집중의 눈을 터트림.
5. 제이나를 제외한 모두가 죽음. 달라란의 수장 로닌도 죽음.
6. 제이나 맛탱이감. 바리안한테 호드 썰자고 함. 
7. 바리안이 스톰윈드 함대 데리고 오그리마로 쳐들어감. 가로쉬가 비겁하게 고대생물 소환해서 이기고 있는거 제이나가 마법으로 고대생물 죽임.
8. 얼라를 방향을 돌려 북부감시초소를 재탈환함.
9. 제이나는 로닌의 뒤를 이어 키린토의 수장이 됨.





헠헠... 힘들다. 기타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모두가 스토리 덕후가 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