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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19:49
조회: 32,417
추천: 1
와우에서 가장 위엄 있었던 직업 순위
1위 전사.
오리지날 시절 공격대의 메인탱커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전사였다.
오리지날 안퀴라즈 사원 이상의 공격대 난이도는 상상초월이라
완벽한 진형으로 완벽하게 움직여야 클리어가 가능했으며,
엑스맨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경우 공대가 순식간에 즉사했을정도.
템씹새 탱커의 위상은 거의 전느님 수준이었고,
친구 창이나 길드 정보창에 현재위치가 "낙스라마스"로 되어있는거 자체만으로도 간지폭풍에 하이엔드
레이드 유저로 존경의 대상이던 시절.
전 서버 기준으로 무쌍 풀셋 전사는 손에 꼽을정도였고 거의 전설의 레전드급 풍채를 뿜었다.
2위 흑마법사. ![]()
와우를 오리지날부터 한 사람이라면 이 짤만보고도 바로 지릴것이다.
노래방에서 메뚜기 흑마가 우리편에 있으면 일단 이겼다고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전장 중앙에 서서 지나가는 적에게 1234 도트걸면 "넌 이미 죽어있다" 수준이었다.
레게기공악마흑마 라는 풀네임으로 불리던 시절 모친 출타한 도트뎀과 몸빵 및 간지는 퓨어 딜러중 당연하게도 최고였다.
전장에서 거의 공포의 화신같은 존재로 20킬 먹은 카사딘 수준이었다.
공포 뺑뺑이 돌리고 도트걸고 /춤 만해도 어지간한 캐릭들은 딸피되거나 녹아버렸다.
3위 도적.
아지노스 전투검 도적한테 썰려본적이 있는가?
불타는 성전 세기말 각 대도시 마을에 간간히 보이던
등에 )( 모양의 브레리 여캐 만한 검을 두개나 짊어진 도적들이 보였다.
눈에 검은색 안대까지 착용했다면 끝판왕 수준이었다.
선택받은 사람에게만 양쪽다 획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으며,,,
오리지날 시절 도닥붕의 양민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발로 딜해도 미터기가 뚫릴정도의 딜량을 보여주었고,
필드에서 마주치면 판금 클래스 마저 찢어버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4위 성기사
판금계 최고의 룩딸러인 성기사다.
오리지날때 심판셋이 간지가 났지만 그저 간지뿐인 존재였다.
하지만 리치왕의 분노때 징벌 기사가 가장 잘나가고 멋있고 강했던 시절이 있었다. 최고의 전성기라 불릴만했다.
리치왕의 분노 확장팩에서 죽음의 기사와 더블어 거의 주인공 클래스 수준이었으며,
티리온 폴드링의 간지나는 비중과 목소리 그리고 대사에 힘입어 징벌기사가 가장 미처날뛰던 시절이었고
25인 공격대에서 징벌 기사의 딜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여서 초 상위권의 딜링을 보여주었고,
티리온 폴드링이 워낙 멋있게 등장해서 성기사 유저들도 덩달아 많아졌고, 템씹새 징벌 기사의 간지는 죽기와 더블어
양대산맥 이었다. 템씹새 징기한테 징벌폭탄 몰아치기 제대로 터지면 뼈도못추스리고 녹아버렸다.
5위 죽음의 기사.
성기사와 더불어 리치왕의 분노에서 주인공격인 클래스 였다.
죽음의 기사와 징벌 기사가 투기장을 휩쓸던 시절
플레이어는 두가지의 갈림길에 서게된다.
빛으로 승화해서 바퀴가 되느냐 어둠으로 흐콰해서 죽음의 박휘로 가느냐
스컬지 군주 풀셋 두르고 어둠한들면 거의 리치왕급 간지를 내뿜으면서,
탱킹 PvP 딜딸 룩딸 의 쿼드라킬을 이루던 시절이었다.
방패가 없는 탱커라 피가 좀 출렁인다고 말이 많았지만, 그건 중산층의 유저들일뿐
템씹새 죽기의 흡혈 탱킹은 자비심이 없었다.
심지어 5인 인던에서 4명이 죽은 상황에서 혼자서 풀피 네임드를 조지는 위엄을 보였다.
EXP
29,569
(68%)
/ 30,201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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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