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접속해보니 선술집 난투가 새로 열렸길래 뭔가 하고 보니

[죽메가 더블! 죽메가 더블!] 이라길래 냅다 사제부터 돌렸다곰.

안그래도 사제/기사로 2승, 주문술사, 명치 100뎀 퀘스트 있어서 선술집으로 꿀빨아야지 했다곰?





첫판. 네루비안 알 내고 거기다가 이교도 2마리 바르게 만듬.

0/2짜리에 +4가 2번. 이게 2번. 그러니까 +16 해서 0/18짜리 알 되니까 사냥꾼이 안심하고 폭덫을 깔고

"네놈을 추격해 주마!"를 시전했다곰 ㅂㄷㅂㄷ 하지만 곰은 다음턴에 치마 천정 천정 내열을 발라드림.

72/72 괴물 네루비안 알을 보고도 정신 못차린 냥꾼은 네놈추 네놈추 신나는 노래를 부르길래 명치 터트려줌.

100뎀 퀘스트가 있었는데 한판 했더니 72데미지가 들어간 건 자랑이다곰'ㅅ'



다음판은 주수리가 상대라서 알을 못키웠다곰 ㅠ

뭔 빼미 뺴미 사술 사술 대충 대충...죽메 하수인만 올라왔다 하면 다 커트하면서 자기는 벌목기부터 시작해서

허수아비 전리품 등등 꺼내서 필드 다 채움 ㅠ 하지만 곰은 갓드로우된 실바나스와 아키치마로 상대방 필드

다 털어먹고 그나마 남은 하수인 다 가져와서 "감사합니다!" 하고 이겼다곰. 곰 착해서 고맙다고 한거다곰'ㅅ'



어쩃건 저렇게 이긴 다음 어김없이 갓골팩을 구매하고 선술집 보상 카드팩이랑 같이 까봣는데...?





...역시 갓골팩은 이래야 제맛이다곰 ㅂㄷㅂㄷ

남은건 공짜로 받은 오리지널 카드팩 하나인데...?



뭐가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뭔가 휘황찬란한게 아주 맘에 든다곰'ㅅ'

희귀 2장, 그것도 쓸데많은 아르거스는 황금에다가 이상한 대머리 남캐지만 황금이라 봐준다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