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부터 와우를 시작했고 작년까지 했지만 최근 바뻐서 눈팅만 하는 슬픈 직장인입니다 ㅠㅠ...
오리때 생각하면 여러 필드 보스가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카자크 였습니다. 위 영상과 같이 카자크는 주위 플레이어가 죽으면 체력을 회복한걸로 기억하는데 스톰윈드으로 끌고간 카자크의 저 영상은 그 시절 악몽 그자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