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 바라드 전장 시간에 우연히 만난 오크유저...

스토리상 우리는 서로 죽여야 하는 관계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았지요...

처음에 봤을 때는 놀람과 경계가 있었지만...

서로의 복장을 보고 난 후 ...

칼보다 친구같은 마음이 먼저 도달 했지요.

경비병 코스프레의 만남은 즐거웠답니다. (/인사)

잠시동안의 동행이였지만요

그 오크 유저분은 지금 잘 살고 계실런지....

ㅎㅎ 그분이나 저나 와우와 같이 나이가 들었네요

한 장 올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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