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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23:51
조회: 1,124
추천: 3
어떤 섬에서의 만남...톨 바라드 전장 시간에 우연히 만난 오크유저...
스토리상 우리는 서로 죽여야 하는 관계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았지요... 처음에 봤을 때는 놀람과 경계가 있었지만... 서로의 복장을 보고 난 후 ... 칼보다 친구같은 마음이 먼저 도달 했지요. 경비병 코스프레의 만남은 즐거웠답니다. (/인사) 잠시동안의 동행이였지만요 그 오크 유저분은 지금 잘 살고 계실런지.... ㅎㅎ 그분이나 저나 와우와 같이 나이가 들었네요 한 장 올립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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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근위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