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글에 댓글로 달까 하다가 많은분들 보시도록 새로 글을 적었습니다.

현재 새로운 시즌 준비를 하면서 서리불꽃 트리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께 간단하게 두가지 소소한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서리불꽃 강화 버프(즉발얼불)에는 치명타 100% 버프가 있습니다.



N키를 누르면 나오는 특성에는 이 내용이 없지만,

버프가 발동했을 때 마우스를 올려보면 항상 치명타로 발동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다만 현재 버그가 있어서 이 버프를 소모할 때 치명타가 안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제가 테스트해 본 상황 중에서는

시간 이상 특성으로 서리불꽃 강화를 얻었을 때, 짧은 시간 안에 진눈을 쏘고 혹추 2개를 소모한 후

즉발얼불화살을 쓰면 크리가 안뜨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까지 고려해서 플레이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방해가 될 듯 하여 무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얼불화살의 투사체는 혹쐐와 얼음창보다 느립니다.(얼창 > 혹쐐 > 얼불화살(얼음화살))

manather 공략에서 혹한의 추위가 1개 있을 때 혹쐐->즉발얼불화살 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정거리에서 혹쐐가 즉발얼불화살보다 더 빨리 대상에게 닿기 때문에 

혹한의 추위를 혹쐐가 소모합니다.


혹한의 추위 1개일 때 혹쐐->즉발얼불 사용


이를 이용하여 한가지 더 활용을 해볼 수 있는데

이번에 서손 얼음창이 혹한의 추위를 소모하지 않게 되면서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혹추 2스택 + 서손 2개 인 상황에서

얼창을 4번 써야 되는데 3번만 사용한 후 실수로 얼음불꽃화살 시전을 시작했다면
(또는 얼창을 4번 썼는데 중간에 서손이 1개 추가되어 혹추가 1개 남았을 때)

혹추를 얼음창으로 소모하기  위해서 얼음불꽃화살의 시전을 취소하지 마시고, 

얼음불꽃화살 -> 얼음창 순서대로 사용해주시면, 얼음창이 혹추를 소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서리불꽃 트리가 아닌 주문술사 특성의 일반 얼음화살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진눈 -> 얼창 -> 얼불 -> 얼창



2시즌 티어효과를 받은 이후 딜 사이클이나 세팅 등에 관련된 내용들은 저도 실제로 인게임에서 플레이를 해본 후에 가능하다면 도움될 수 있는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내일부터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는데, 이번 2시즌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