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때 열심히 사회생활 하느라 하지 못 했고..

복귀하고 과거 확장팩 돌 때는 물론 아무것도 느끼지 못 했고..

리믹스초창기때 수라마르 수라마르 시끄러웠지만 그쪽 지나갈 일이 없어서 느끼지 못 했습니다.

어제 높은산에서 날아 갈때 ..... 아.. 이게 그 전설(?)의 렉이구나 느꼈습니다.

스토리상 수라마르에 사람들이 집중하게 되는 건가요? 아님 포탈 때문에 그러나???

왜 수라마르만 유독 렉이 심한거죠?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