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순으로 쭉 올라오다 34층 후반에 점점 한계를 느끼고 목반지 치특 만들어서 파수꾼도 준비해봤는데 17 수문 하나 파수꾼으로 클리어 하고 글로벌 취업이 워낙 힘들어서 졸업해야 겠네요

여태 격냥이 쐐기에서 이만치 쓸만한적이 없었던지라 와우한 이래로 열심히 했는데 결국 한계가 보이더라구요

15단까지만 해도 어짜피 블딜로 들어가는게 일상 다반사라 광은 부죽 조드 암살들이 다 밀어줘서 네임드 밀어주기 + 찍딜 하는 어순이 좋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16단 오면서 슬슬 네임드에 쫄을 붙여서 잡다보니까 검화를 쫄에 쓰게되면 전체딜은 나을지 몰라도 결국 넴드딜은 떨어져서 다른 딜러들에 비해 별로 차이나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단일로 메우던 전체딜이 점점 밀리더라구요
그에 반면 파수꾼은 쫄을 붙여잡더라도 주타겟의 딜로스가 없다보니 점점더 파수꾼을 해야겠다 싶었네요

다만 그렇게되면 딜이 특출나게 센것도 아니고 단일은 하위권에 유연도 안챙겨서 몸도 안튼튼하고 시너지도 없고 cc기도 부족하고 파티지원도 없는 부분에서 점점 글로벌에서 냥꾼의 선호도가 떨어져가는걸 느끼네요

여기까진 후기겸 넋두리였구요 어순으로 쭉 올라오면서 느낀 강점이나 팁같은걸 써보려 합니다.

일단 넴드에 쫄이 없거나 쫄을 붙이기 힘든 던전들은 그래도 어순이 할만하다고 봅니다.
부화장이나 고투가 대표적인데 10마리 이상되는 빅풀이 거의 없고 넴드딜이 중요한 던전들이라 어순이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평정도 쏠쏠하구요
그밑으론 어동 메카곤 광산은 그래도 쓸만하고 수문 수도원 양조장은 워낙 쫄들이 많다보니 파수꾼이 나아보입니다. 

그다음에 어순 광딜시 검화를 찍딜에 써야되냐 말아야되냐 하는부분이 있던데 이건 직접 해보면 양조장 수문같은 던전 첫빅풀시에 검화를 주변에 뿌리고 광을 쳤을시 훨씬 이득이 큰걸 볼수 있습니다. 환상통 딜이 검화보다 훨씬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찍딜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특성에 연발을 찍는가가 있는데 예전엔 교묘가 유지되서 뭐 조조속조를 하니마니가 있었는데 지금은 정밀을 소모해야해서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건 아닌것 같고 그냥 자체딜과 메카곤이나 수문 2타겟딜을 조금이나마 올릴수 있고 광딜에서 정밀검화를 한발 쏠수 있는정도 인것 같네요.

광 오프닝은 눈속 일제 조사 연발 검화 정조준 검화 속사 (검화) 까지 날리고 광사이클 돌립니다. 여기서 검화는 전부 다른대상에게 날려야 되고 주타겟은 고정하는게 필수입니다. 그래서 검화 마우스오버시전과 징표 주시와 주시차단 매크로를 씁시다. 차단 한번이 이후 cc기 연계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칩니다.

생각보다 팁으로 쓸만한게 없네요. 질문을 주시면 보는대로 댓글남겨드리겠습니다.
살려주신 힐러님들께 항상 무한한 감사를 전하면서 이만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