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500원에 두개를 샀다. 약국에 마스크가 품절됬다.
뒤에 있는 손님이 하나만. 팔아달라고 했다.
500원에 줬다.

특수한경우 : 뒤에서 계속 투덜 되면서 하나만 하나만.
                      더러워서 하나 500에 줬다.

2개 산 사람은 착한 사람.  투덜이 못됬놈..

투덜이 뒤에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띠불..

뒤에 있는 손님이 착용

이런거 잖아. 길드끼리 쫌 양보해서 주는데 너무 머라고 하지말자.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