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신병원 길마 탱양입니다. 

먼저 조용하던 라그섭에 물의를 일으킨 점 정말 죄송합니다. 

탬을 많이 보지 않는 공대를 만들자 ..! 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공대였습니다 .

당연히 부캐분들이 많이 들어오시게 되었고 서로 버리는탬 없이 다 같이 먹자 라는 의미로 올분 팟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부분이 사실상 많은분들이 말씀하셨듯이 화심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 

4대인던 비스를 전체 다 맞추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 그렇게 화심진행을 먼저 시작하였고 ..

조금 뒤 검둥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탬은 어느정도 되면 되나요.' 라는 귓이 가장 많았었고 

'화심 4피 이상 이시면 괜찮습니다 . 냥꾼분들은 적중 9% 이상에 평정만 된다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저에게 문의 주셨던 많은 분들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

헌데 이게 문제였습니다. 길원들을 받는데 있어서 좀 더 확인 했어야 했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냥꾼님께서 "검둥에 제가 가도 될까요 ?"  탬에대해 평소에도 잘 모르시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냥꾼탬을 잘몰라 본래 냥꾼이신 리딩공장님께 문의를 드렸었습니다 .

'화심 4피 조준경 3%+ 거추손2% 스탯을 찍으셨다고 합니다.' 라는 문의에 흔쾌히 

만적이시니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트롤냥꾼이기때문에 충분하다는 말씀이었죠 ..

그때 사실 그분이 잘 모르시는걸 알고있는 제가 ..
그분탬을 만나서 하나하나 확인을 다시 했다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겁니다 .

당연히 화심 몇피세요 ? 적중은 몇이세요 ? 이런부분만 묻고 아무 생각도 없이 받았습니다..

이 부분이 제가 정말정말 잘못한 부분입니다. 좀 더 확인을 했었어야했습니다.

길원이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써서 탬 확인을 했어야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다음부터 이런일 없도록 확실하게 확인하고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래 이어지는 글은 사실상 
박이소님의 거짓된 소설로 인해 인성 쓰레기 정신병자가 되어 여러분들 입에 오르내리게 만들었던 
전말을 전부 스샷 증거 내용으로 적어 내리려 합니다. 보고싶지 않으신분들은 그냥 넘기셔도 괜찮습니다 ..

처음 시작은 그랬습니다. 박이소님께 귓이 왔습니다.
(아래 스샷은 길원의 실명과 아이디 그리고 다른 공대원들의 아이디가 보이지 않게 다 지워드렸습니다.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요..)





분명히 사과도 진행을 했었습니다.. 



실재로 벨라에서 평타만 치셨더군요.. 




저는 .. 생존이 무슨말인지 사실 몰랐습니다 .. 생존이란건 특성3% 짜릴 찍었냐는 말이라는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빠른대처를 못한 제 잘못이 크기도 하네요..




이분은 실제로 트롤 특성을 몰라 적중을 올리기 위해 생냥특성을 찍어 8%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상 트롤특까지 해서 오버적중이 된 상태신거죠.. 물론 저도 이땐 몰랐습니다.. 제가 멍청했네요 ..



이게 대화내용의 끝 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문제가 되었던 저희 냥꾼님의 탬 상황이었습니다 ..
마부가 없어 죄송합니다 .. 탬 똑바로 보지 않고 확인하지 않아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박이소님 본문 스샷 1

위에 어디에도 이런 말투에 이런내용은 없습니다.. 본래 제 말투가 저렇지도 않고요.. 
적중 9% 이상을 구하는 사람이 적중 5%나 된다고 자랑스럽게 외칠리가 없지 않습니까 ..

※박이소님 본문 스샷 2


로그팟 이야기는 대화내용 어디에도 없습니다. 물론 중간에 박이소님이 로그도 너무심한데요 ? 라고 말씀하신건 있네요.
저 뒤로는 박이소님과 귓으로 대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박이소님 본문 스샷 3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벨라를 잡고 새끼용들 잡는 구간 난간에 서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공장님 잠시만 멈춰주세요. 탬과 로그를 가지고 뭐라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불만이 있으시다면 나가주시면 됩니다." 

뭐 비슷한 내용이긴 합니다만 .. 

아 기분이 나빠서 못하겠네 ? 박이소님이 쓰신 소설의 주인공은 정말 까칠하네요.. 제가 아닌줄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말한게 잘한일은 아닙니다. 공장으로써 길원 탬을 똑바로 못본자로써 .. 
끝까지 저런말을 해서는 안됬습니다..

추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걸 인지를 했어야 했고 공장&길마로써의 책임감으로 문제를 바로잡고 다른 해결방안을 찾았어야 했습니다 .

사실 .. 평타만 치겠다는말에 너무나도 화가나긴 했습니다. 참지못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

참고로 전 이 이후 박이소님에 대한 어떠한 말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끝나고 시간의모래에 대한 이야기빼곤 없었습니다 !!



박이소님 .. 저 한마디와 시간의모래 다가지라는 그 말 딱 두개였는데 .. 죽을뻔하셨군요 .. 

※박이소님 본문 스샷 4



공탈할까도 했지만 시드가 좋았다 .. 물론 좋았죠 ..



이게 그 문제의 사건 까지의 시드입니다.. 사촉보석 좋긴하네요 .. 
그 이후 시드는 사실 뭐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인거죠.. 
이렇게 소설 쓰는 분이시라면 진짜 나가셨어도 됬는데 .. 
이후 시드가 너무 좋아서 안나가길 잘했다고 생각은 하시겠네요 .. 
비아냥 거린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박이소님 .. 
저와 저의 길원은 이곳에서 박이소님 덕분에 .. 진정한 정신병자가 되었는걸요.

(사촉보석 400을 저희 길원이 사갔을 것이다.. 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 아닙니다 .. 다른분이 사가셨습니다)

※박이소님 본문 스샷 5


박이소님이 중간에 ' 아 계속 독사쐐기박네 ' 공개창에 쓰셨죠 .. 
그래서 그분께 귓드렸습니다.. '독사쐐기 쏘시면 안돼요'

그리고 끝나고 로그를 뜯어봣습니다. 제가 쏘시면 안된다고 한 후에도 하셨다면 문제니까요.
안하셨더군요 . 용기대장 이후로 독사쐐기 쓰지 않으셨습니다. 
크로마에서 쓰신부분이 있지만 그건 자연약점때 독사쐐기를 쏘라는 리딩을 들으셨을 때 였습니다.




물론 모르시는건 맞는데요 .. 



공정하신 박이소님 .. 집중받아 신나신건 알겠는데 .. 거짓말은 하지 마셔야죠..

※박이소님 본문 스샷 5

이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박이소님 본문 스샷 6



정확히는 저희 길원이 19명 외부인원이 21명 이었습니다.. 가루는 25개가 남아있었고요. 아 근데 ..
공정하신 박이소님 .. 3개씩 외부인원 다 드렸다면서요 .. 왜 저희 길원 아닌데 못받으신분들이 ..??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부분은 저희는 앞으로도 가루를 저희가 수거 할 예정입니다. 
저희 길원이 그날 19명이.. 사실상 외부 고정인원도 좀 많은편 입니다. 
왠만 하면 빠지지 않고 막공을 진행하고 있고 시간과 요일도 항상 동일합니다. 
막공인지라 그때 그때 상황이 달라지기에 크로마구스에서 전멸이라도 하는날에는 
그 이후 네파까지 아예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쓰는 티탄이나 수리로봇 등에 들어가는 비용에 어느정도는 제가 사비로 부담하고 있으며 
분배금에서 실버단위 떨어지면 올림으로 제 사비 사용하여서라도 맞춰 드리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그날도 동일하게 진행되었으며 .. 
제가 수리로봇 하나 조금 넘는 비용과 적지만 티탄 비용의 일부도 .. 사비지불하였습니다..

이런건 .. 박이소님 ..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셨나봐여 .. 제가 다 가지라는것만 들으셨네 .. 

사실 저도 막공을 만들기 전 이공대 저공대 다녀봤으며 
여러 공장들과 알고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의모래를 판매하고 나눠주는 막공이 있기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막공도 충분히 많습니다.
제가 제 사비 털어가며 크로마 해제자 선물드리고 돈 매꿔드리는건 당연한거고 ..
다음 막공을 위해 다음 사람들을 위해 그걸 보관하는건 .. 문제가 되는건가요..?



박이소님 .. 최선을 다해 극딜하시는건 좋은데 .. 탱 자리 잡기 전에 치지 마세요 .. 
로그 뜯다 보니까 에본에서 탱이 자리 잡기도 전에 조준사격 날리셨더라구요 .. 클나요 .. 


여기까지 입니다 ..

너무 길어서 읽기 어려우실까봐 박이소님처럼 색깔도 넣고 .. 포인트도 주고 .. 
그렇게 해보려고 했는데 .. 사실 너무 피곤합니다 .. 이틀째 신경이 쓰여 잠을 못잤거든요..
빨리 사과 준비하고 진행하지 못한점도 너무나 죄송합니다 ..



끝으로 ..

박이소님 본인이 했던 말들은 다 빼고 글 스샷도 없이 소설을 너무나도 잘쓰셨더군요 ..

그렇게 공정을 외치시던분이 그러시면 안됩니다. 분명 제가 스샷을 같이 뜨겠다고 말씀드렸는데 ..

제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셨나요.. 

그래요 .. 저는 괜찮습니다 !!

그런데 저희 길원들은 박이소님의 글 이후 오늘 밤까지 .. 
파티에 들어갔다가 정신병원 길드라며 저사람이 있으면 안하겠다고 뻐팅기는 그쪽 길드원 덕분에 파티를 나왔으며 
제 막공말고도 막공을 모으시는 다른 길원분이 모출화심 모으는데 파티에 들어와서 인벤링크를 도배하고 나가버리기까지..

책임지라고는 안하겠습니다. 그쪽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길드원 분들과 박이소님 ..

다시는 보지 맙시다 .. 




PS.

댓글에 전부 답을 드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 제가 잘못한 부분은 분명하며 팩트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분배금이 문제였다면 .. 그분의 분배금을 제가 직접 지금 나머지 38분께 전체 우편 보내도록하겠습니다.

이럴 것 같아서 이미 40명 명단 스샷도 떠 놨습니다.. 제가 두서 없이 글을 쓰다보니 그 내용이 빠졌네요 ..



이 금액에서 올려 697골로 분배 드렸습니다 .



그분을 빼고 계산했다면 714.66 이것도 올려서 계산할께요 715골이었겠네요 .

차액 18골씩 막공인원 서른여덟분께 지금 바로 우편 발송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