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관종이라, 일기를 자꾸 전게에 쓸 수 있습니다.
*쓰다가 지우기도 합니다.
*귀찮으면 차단합시다. 


호드만 평생 하던 호드가 얼라로 위장전입 1일차.

1. 뚝배기를 깨야되는 얼라가 자꾸 퀘스트를 주니까 불쾌함.
2. 데피아즈한테 몰매맞고 죽어서 불쾌함. 
3. 지나가던 얼라가 다가와서 공격하려는데 공격이 안됨.
4. 골드 샤이어에 도착했는데.




이런 여관이 나타남.
호드 입장에서는 저런 건물에는 보통.

안에 시체가 있거나.
안에 언데드 몹이 있거나.
안에 유령이 퀘스트를 주거나.

아무튼 괴물들만 나옴.
앞에 우체통 있으니 여관인거 뻔한데도 불안해하면서 들어감.



왜 쟤들이 몹이 아니지.



왜 평화롭지? -_-??????????????????


금방이라도 다 죽여야 될것만 같은 기분으로.
귀환지를 설정합니다.

호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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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위대함.jpg



원래 돈 많으면 형임.
아저씨 되면서 느낀건 자존심보다 돈임.




전게에서 그가 했던 만행들을 용서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나.
가방이 없어서 거절할 수 없었음.





상점제 방어구들로 풍족해짐.


호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