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지기 형이 날 위해서 인벤 메인을 내줬다.
*이제 오그에서 날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다...
*그런데 스톰윈드에서도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다...


현재 24렙이다.
그런데 21렙때의 스크린샷들이 있다.
안올렸나보다.



트로그를 다 잡았다고 생각했더니,
이놈도 트로그, 저놈도 트로그. 

24렙까지의 감상을 얘기하겠다.

1. 뺑이치기 심부름
2. 트로그
3. 데피아즈단
4. 멀록



이 동네 왔는데.
퀘가 노란색-빨간색이다.
후회없는 후퇴를 하기 전에 그리핀을 찍어야지.



고증보소.
고산지대에 산양이 올라가 있다.



어둠에 둘러싸인 항구, 메네실



내가 오는줄 어떻게 알고.
웬 노인네가 나와서 절을 하고 맞이한다.

퀘NPC겠지 흥



1. 내 동료들의 영혼이 묶여있다. 
2. 그러니 없애버려라.

음.
은근 잭 스패로우가 되는 기분이다.
얼라를 할 때 느끼는 점인데. 
호드를 할 때에는 감정 이입을 하기가 쉽지 않다.

배경 = 사막, 늪지대, 붉은 흙이 깔린 대지. 
플레이어 = 괴물
몹 = 괴물

한 걸음 떨어져서 보는 기분이라면.
얼라는 조금 더 이입이 된다고 해야하나.



또 멀록 잡아오란다.
이곳에 있는 모든 퀘는 아직 실행하기 어렵다.
여기서 서성이다가 아우버다인을 배타고 가야한다는 걸 모르고.

붉은 마루 산맥으로 넘어갔다.
렙업하다가. (검은바위일족) 오크한테 계속 죽어서. -_-

24렙까지 버스 탔다.

다 죽었다.




이제 검둥 간다.



벨라에서 흥분해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