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테아나
2015-07-26 12:37
조회: 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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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개발자 QnA
-키타카미는 인게임에 돌아오지 않는다.
-탄이 수면에 튕기는 것은 계획에 없다.
-부포는 적선 전체 모습이 보여야 작동한다. (섬에 가려져서 일부분만 보이면 발포하지 않는다.)
-고폭탄의 관통력은 해당 포 구경의 1/6에 해당한다.
-항공기의 고도제한은 계획에 없다. (항공기는 모든 지형을 통과 가능하다.) 주)섬이 아무리 높아도 비행기가 못넘어가는 섬은 없다는 말입니다.
-배들의 휴행탄수는 제한할 계획이 없다.
-함포를 개별적으로 컨트롤 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서, 전방포는 A함에, 후방포는 B함에 따로따로 조준할 수는 없다는 말)
-날씨 효과는 계획되어 있지만, 구현되려면 좀 걸릴거다.
-전함의 근거리 집탄률은 상향될 것이다. 하지만 중-장거리 집탄률은 버프는 계획되어있지 않다. 의도한대로 잘 작동하고 있다. 그게 싫으면 순양함 타라.
-미구축의 연막능력이 버프될 것이다. 몇몇은 주포도 같이 버프될거다.
-지금의 충각 시스템은 어디에 갖다 박는지는 상관없다. 오로지 속도와 질량만 영향을 준다.
-클리브랜드의 대공능력은 다시 너프될 것이다.
-일항모들은 현재 약간 OP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중간티어에서 특히 그렇다. 너프될 것이다. 공격기들의 무장이 바뀔 것이다(이부분은 잘 번역이 안되네요. 아마 뇌격 어뢰 너프를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
-락온 하지 않은 목표를 향해 주포를 발사할 경우, 집탄률이 감소한다. 예를들어, 최대 사거리에 위치한 적을 락온하지 않고 사격할 경우, 항구에서 확인한 집탄률보다 산탄이 더 심하게 발생한다.
-모든 철갑탄들은 수면 아래로 들어가도 데미지를 준다. 일본함선들의 탄에 대한 특별한 계획은 없다. (예를들어 91식 철갑탄의 경우, 수면아래에서 명중하더라도 침수를 유발하지 않을 것이다.)
주) 밀알못이긴 하지만, 뉘앙스를 봤을 때 고증상 일본의 91식 철갑탄은 수면아래에서 착탄시 침수를 유발하도록 설계되었던 모양입니다. 그게 인게임에서는 구현되지 않을 거라는 뜻인듯.
-현재 신호기 보유 수량 제한은 십만개이다.
-화재에 대한 변화는 예정되어있지 않다. 계획된대로 작동 중이다.
번역오류 지적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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