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글 : http://www.inven.co.kr/board/ff14/4485/9817

포우니 -> 코얀스카야

제 닉네임은 아질리아 (초코보)
상대방 닉네임은 상기했듯이 코얀스카야 (초코보) 입니다.

자게에도 쓴 글이지만 사사게에도 박제합니다.


여담으로 당시에도 

1. 이게 무슨 사기냐
2. 사기라 쳐도 이게 왜 2400만길짜리 사기냐 500만길은 돌려줬잖냐 장비도 돌려받고?
3. 2400만길? 님이 사기꾼 아님? 왜이리 비쌈?

이러한 얘기들로 불탔고 오늘 자게에 올렸을때도 어김없었습니다만
굳이 댓글로 제가 가세해서 불타고 싶지는 않았기에 딱히 대응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위 이야기들로 불타봤자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이므로
(무엇보다 제가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변하는 것이 아니므로) 
앞으로도 굳이 극소수의 논쟁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위 주제를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본 글에도 저러한 댓글이 달리더라도 여러분은 부디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시고
쓸데없는 시간낭비 그리고 손가락 근력운동을 하지 않으시길 권장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