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볼륨에 비해 막 그렇게 웅장하고 몰입감 넘치는 브금이 몇 없는게 항상 아쉬웠음

그나마 겨울산 이후로 브금에 공을 엄청 들인게 딱 보이는데

울루키타에선 바르한 관문쪽 브금의 연장선 느낌이라 뭐 배경이랑은 어울렸지만 아쉬웠고..

진짜 딱 기억에 남는건 아침의나라하고 겨울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