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게임들을 하면서 뭔가 재화가 쌓이고
아이템을 맞춰가는 재미는 이제
검은사막 말고는 없는 것 같음
​예전 RPG들은 대부분 이런 식의 구조였는데
지금 나오는 게임들은 재화를 벌어도
장비를 맞추는 수단보다는 강화할 때 쓰거나
인챈트나 여러 가지 옵션에 제한적으로 사용됨
​심지어 게임사가 오히려 장비를 판매하거나
사냥 시 재화를 제한해서 얻기 힘들게 하고
시즌제를 통해 하드 리셋을 하는 게임들은
성취감보다 잠깐의 도파민만 충족하는 용도라
개인적으로는 허무함 때문에 안 하게 됨
​물론 나도 사냥하면서 졸기도 하고
같은 사냥터 도는 게 지겹기도 한데
그래도 몇 시간 사냥해서 재화 쌓인 걸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장비 업그레이드하면
도파민도 생기는 재미가 있음

단지 아쉬운점이라면 득템이 너무단조롭고
새로운아이템이나와도 시세가 거래소시스템이라
너무 가격이나락가는게 빨라서 결국 잡템으로
재화를얻어야되는게 너무아쉬움
이번연회에는 이런단점을 해결해줬으면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