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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01:21
조회: 382
추천: 2
21년도에 접고 / 신규계정만들어서 하이퍼부스트 후기일단 검사 유저들은 예나 지금이나 천사임 ㄹㅇ
거두절미하고 일주일 빡세게 하고 다시 접음 1. 먼저 신규로 복귀한 유저는 간소화를 선택해도 세렌디아 이후 / 아침의 나라 이 방대한 퀘스트를 보는순간 아찔해져버림 (이거 좀 패스권을 만들던가, 지역퀘를 ㅈㄴ 간소화를 시키던가. 이거 19년도부터 나오던 이야기인데 아직도 이지랄이냐) 본인 뉴비길드에 있다가 거점길드 갔는데, 뉴비들 보면 메인 밀다가 찍싸는 뉴비가 9할임 “이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한 3~4번 나오면 다음날부터 미접임 (대부분 화려하게 pve와 pvp를 하고싶은데, 몇일 내내 R 광클하면서 npc 대가리 흔들거리는거 보자니 다 떠나는듯) 2. 요번 복귀하면서 느낀건데, 이전에도 복잡하기 이룰데 없었는데 요번에 복귀했더니 복잡함이 제곱이 됐더라? 수정부터해서 뭐냐 이거? (본인은 검은사막 짬바가 있어서 사전에 유튜브, 인벤 뒤지며 자료 조사후 시작했는데, 이거 뉴비들은 뭘 버리고 뭘 버리지 말아야할지, 수정은 뭐가 좋고 뭐가 안좋고 뭘 조합하고 뭘 킵하고 걍 정신 나가버림) 3. 뉴비길드부터해서 꾸역꾸역 유튭, 인벤 뒤지며 공부도 해서 하이퍼부스트로 올릴꺼 다 올린 유저들(본인같은) 막상 찍으니까 진짜 강화는 이제시작, 강화 하면 또 상위 장비 사냥 - 업글(수 없는 실패) - 사냥 - 업글 반복 4. 성장의 이유가 이전과 너무 다름 이전에는 동크자카, 유검별 정도 맞추면 ‘주행’ 같은 괴물들 아니면 다 비벼볼수 있었기에 바짝 사냥해서 교복 맞추고 쟁, 거점전, 붉전 성장동기가 확실했음 (거점전도 ‘주님또’ 같은 악역을 확실하게 해주는 길드들이 몇 있어서 길드끼리 연합해서 밀어내고 했었지. 뭐 쟁은 말할것도 없고 사냥터에서 콜 들어오면, 너나 할것 없이 디코 on, 별무덤에서 신나게 쟁) 근데 지금? 복귀하고 거점전 한번 했는데, 뭔가 예전같은 느낌이 아님 밀어요~ 모여요~ 그냥 얼쑤좋다 하다 끝남 설렘 긴장감 1도 없음 쟁? 있긴함? 5. 사냥만 하는것의 단조로움을 극복해볼려한것 같은데 숙제만 많아짐;; 아니 할께 왜이리 많음 씹 고스펙들은 할꺼 없을라나? 라이트한 rpg가 트렌드인데 이게 맞아? 일단 본인도 과거 추억에 힘입어 일주일간 빡세게 하이퍼부스트로 할꺼 다했음. 그래도 처음에는 뭔가 이것저것 막 주니까 재미라기보단 “와 예전에 비해서 진짜 공방합 빨리 느네?” 하다가 점점 아 발렌시아 메인... 아 카마실비아 메인... 아 오딜리타 메인... 아 눈맵 씨발 뭐야 뭐가 더 생겼어? 아침의 나라는 왜 보스를 두번씩 쳐 보게 만든거야 모험일지 시발련아;; 어쨋든 악으로 깡으로 다 밈 드디어 추억에 그리던 거점전 -> 어? 왜 이전보다 재미없지? 쟁 -> 대 평화의 시대 어 뭐하지? 사냥 깔짝 -> 한시간 이상 못하겠음 할껀 많은데 하기싫어서 할게 없음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으로 하이퍼부스트 낸것 같은데, 이거 얼마 못간다 절대;: 대체 왜 이 좋은 엔진, 맵 디자인 모델링, 컨셉을 가지고 밑 빠진 독에 물을 계속 붓고있냐 검은사막2 낼꺼 아니면 앞에 구조부터 싹 다 갈아엎어야한다 ㄹㅇ 뭐 펄업 윗대가리들이 또 고집부리겠지만
EXP
17,468
(63%)
/ 18,201
인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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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할께